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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음식&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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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주말에 먹은 오빠닭 치킨 토요일(10. 10.)날 저녁 생일 파티 겸 모인 모임2차로 간 치킨집에서 먹은 치킨들 맛있게 보여서 한 컷만 찍겠다고 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사진은 아이폰5로 찍었어요.(원본크기로 올려서 누르면 엄청 커질거예요.) 1차로 갔던 KKUN은... 직원이 불친절해서 우리끼리 빨리 먹고 나가자고 해서 먹고 나왔다. 지인들이 고르고 전 다 좋아서 먹자먹자해가지고,이름을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가게가 오빠닭이라는 것만 알고 있어요. 프라이드 치킨은 언제나 맛있는 것 같아요. 감자도 맛있었어요.양념된 것 보다는 프라이드를 가장 좋아해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아! 사진 속 양념은 칠리소스로 알고 있어요.
팝콘:: 아이폰5 강화유리 처음 써보기, 아이쉴드(i SHIELD) 팝콘입니다. 급하게 지문방지필름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지문방지말고 다른 필름을 쓰려고 알아보다가 강화유리가 생각나더라고요.고민하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1+1행사라 4,900원에 구매했어요. 필름을 최소 10,000원정도는 예상하고 있었는데, 가격보고 덥석 구매했네요.처음 사보고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서 제품을 살펴보면서 계속 신기해했어요. 지금도 보면서 신기합니다. 저처럼 필름만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저처럼 신기해하실지도? 아이쉴드(i SHIELD)처음 접하기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아이쉴드 0.29mm예요.강화유리가 비싸다는 고정관념이 있던터라 4,900원에 판매하는 걸 보고 호기심이 샘솟더라고요.sgp필름만 거의 사용하다보니, 필름 가격이 좀 비싸다는 걸 인식하고..
팝콘:: 아침에 급 땡겨서 먹은 맥도날드 해쉬브라운 팝콘입니다.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동네에 맥도날드가 사라지기 전에는 종종 후렌치맥도날드는 새벽 4시부터 아침 10:30 전까지는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대신 해쉬브라운을 판매합니다.맥모닝 세트에는 해쉬브라운이죠. 맥모닝을 먹을 일이 생기면 세트로 먹어서 꼭!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맥도날드 감자가 맛있는건가요... 아침에 사먹은 해쉬브라운단품으로도 판매하기에, 하나만 구매했어요.가격은 1,000원에 팔더라고요. 후렌치후라이면 더 좋아라 했겠지만, 해쉬브라운도 이것대로 맛있어요. ▲ 노릇노릇하니 잘 익었죠? 짭짤하니 맛있어요. 감자조각들이 뭉쳐져 있는 느낌?! 따끈따끈할 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땐 사진을 찍고 있어서 먹기전에 찍었어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모습..
팝콘:: Dsalad 액정보호필름, 아이폰5 팝콘입니다. 바야흐로...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6일 토요일 날에 일이었어요.며칠 전부터 필름 표면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추석 연휴에 새필름으로 교체해야겠다라는 라 생각하고 있었기에 추석 연휴 되면서 그 생각을 실행에 옮겼죠. 필름이나 케이스들이 몇개씩 있다보니, 내 아이폰5 필름도 당연하게 있다고 생각하고서 필름부터 제거하고 오랜만에 생유리 화면을 봤어요. '자 이제, 새 필름을 붙여볼까-.' 싶어서 필름을 찾는데, '어라? 에?'... 필름이 없더라고요. 아이폰 5용만 없고, 다른 필름들은 몇개씩 있더라고요. 벙쪄가지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뗐던 필름을 다시 붙이고 필름을 사러 나갑니다. 연휴라고 다 쉬면 어쩌나 싶었는데 마트도 열려있고 휴대폰 관련 매장도 열려 있더라고요. 마트에 우선 필름이..
팝콘:: 머큐리 캔버스 다이어리 케이스, 레드 팝콘입니다. 젤리케이스를 사용하던 중, 케이스에 상처가 나면서 다른 케이스를 찾아보고 있었어요. 다양한 곳에서 케이스를 찾아보던 중에 캔버스 다이어리 케이스가 눈에 띄더라고요. 아이폰5를 쥐고 다니는 편이라서 덮개가 있는 케이스를 잘 안 쓰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케이스를 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를 구매해서 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추후 두가지 색상이미지 올리려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머큐리 공식카페에서 이벤트로 체험단을 모집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벤트 응모했는데 당첨되었어요. 총 8가지의 색상이 있는데, 랜덤으로 보내주는 거라서 레드로 왔네요. 원래 이런색을 선호하지 않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깐 색 괜찮네요. 때탈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서 네이비나 회색으로 받아보고 싶었어요. 캔버스 다이어리..
팝콘:: 처음 먹어본 엽기떡볶이, 후폭풍 있다 팝콘입니다. 첫도전!!! 매운걸 정말 못 먹어요. 먹으면 스트레스 풀린다는데, 전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기에 안 먹어요.땀도 많이 흘리고, 어지러워지고... 물도 엄청 먹기에...지인들에게는 매운거 못 먹는다는 걸 얘기해서 매운걸 먹더라도 덜 매운걸 같이 시켜주거나 안 매운 음식을 먹는 편입니다.다양한 음식을 같이 먹을때는 전 매운건 안 먹어요~ 얘기를 했기에 아는 친구들에게 엽기떡볶이 얘길하면"넌 절대 먹지마." 라는 말을 들었죠. 한번정도는 먹어보고 싶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학원 사람들하고 점심시간에 맞춰 시켜서 처음! 먹어봤어요. 엽기떡볶이다같이 먹을 때 사진 잘 안 찍는 편인데, 기념으로 찍고 싶다고 해서 한 컷 찍었어요.글쓰고 싶은 마음이 왕창~ 생겼거든요.▲ 말만 들어봤던 엽기 떡볶이 실물을 처..
팝콘:: 씨유 콜라(CU Cola) 팝콘입니다. 아침에 엄마표 토스트를 먹으면서, 커피를 좀 마셨는데도 탄산이 먹고 싶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가는 길에 있는 CU를 들렀어요.'코카콜라를 먹을까, 펩시를 먹을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들어갔는데 코카콜라 캔 가격이 1,300원이더라고요. 1000원정도로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서 다른걸 먹을까하고 고민하고 있던 중에 보이게 된 씨유콜라. 씨유 콜라(CU Cola)호기심에 구매한 씨유 콜라입니다.▲ 모양이 손으로 잡긴 편하더라고요. 약간의 곡선 모양이에요. 씨유 콜라 CU라고 딱! 로고가 박혀있네요. 용량은 350ml이에요. 칼로리는 145kacl이고요. 칼로리까지도 함께 나오는 거였군요. 가격은 천원(1,000원)이에요. 다른 콜라들에 비해 싸서 샀어요. 차가웠을 때 먹었으면 맛이 좀 ..
팝콘:: 칸타타 드립커피 헤즐넛향, 이거 괜찮네 팝콘입니다. 엄마가 추천해줘서 먹게된 칸타타 드립커피 (헤즐넛향)직장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해서 샀어요. 엄마나 저나 헤이즐넛향은 향은 좋은데 커피는 입맛에 별로라서 음식점이나 자판기에서 뽑을 때 안 먹었어요. 그랬던 엄마가, '먹어봤는데 이건 맛있다.'라고 자주 말하시더라고요. 주말에 쉬면서 엄마가 먹어보자해서 집에서 드디어 한번 먹어봤네요. 칸타타 드립커피 헤즐넛향 Cantata DRIP COFFEE Hazelnut이 커피가 만들어 먹는게 되게 독특? 신기합니다. 기본적으로 물에만 타 먹는거랑은 약간 달라요.직접 내가 내려먹는 커피랍니다. 잠시나마... 바리스타를 살~짝 흉내 낼 수 있어요. ▲ 이렇게 직접 컵에 걸어서 물을 천천히 부어주시면 돼요.모양이 티백?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