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음식&제품 (24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팝콘:: 이제야 다시 만난 허니버터칩 팝콘입니다. 허니버터칩이라는 과자가 등장하면서 엄청난 붐(boom)이 일어났다. 페이스북에서 조금씩 조금씩 알려져 가고 있을 때, 동네 GS마트에서 대량으로 허니버터칩이 진열되어있길래. 글로만 본 과자를 먹어보자란 마음으로 구매해서 먹어봤던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먹은 허니버터칩 과자이다. 그 후에 엄청난 화제가 되면서 품귀현상도 일어났다. 허니버터칩의 등장으로 허니가 들어간 과자가 엄청나게 출시 되었고, 음식들에도 허니가 들어간 음식들이 출시되었다. 뉴스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파급력이 대단했다. 물량부족으로 구매하는 게 어려워지자, 중고나라나 물건을 사고 판매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허니버터칩을 판매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을테니 말이다. 편의점에 허니버터칩이 없다는 글을.. 팝콘:: 오늘의 점심은 서강대학교 학식, 카레 점심에 서강대학교 학식 먹었어요.학원이 그 근처라서 학식을 종종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몇번 먹었더니 조금 익숙해졌어요.식권 뽑는거에 익숙해져갑니다. 오늘 개강이었는지 학생들이 많더라고요.카레에 치킨? 이었는데 맛있었어요.치킨도 맛있었고, 카레도 맛있었고, 김치도 맛있었어요. 카레 좀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시고~음식 주실 때도 친절하시더라고요. 2,500원으로 배불리 먹었어요~ 팝콘:: 새로운 느낌의 Pentel Caplet2 샤프, 스카이블루 팝콘입니다. 편지지사려고 오랜만에 문구점에 갔어요. 편지지 사고서 펜 구경 좀 해볼까? 해서 펜들 구경을 하기 시작했죠.문구점 가서 구경할 때 한번씩 보는데, 샤프에 관심이 많아서 구경할 땐 꼭 봐요.잡는 부분이 말랑말랑한거 싫어하고, 너무 두꺼운것도 싫어하는 편이라 샤프를 사더라도 비슷한 걸 많이 사고, 비슷한 류로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예전에 많이 사용했던 투명한~ 샤프에 약간씩 색이 들어가 있는 샤프가 있더라고요.그 샤프 이름이 캐플릿이더라고요.그 샤프 이름을 이번 기회에 처음 알았어요. 그러다 발견한 샤프!!뭔가 모양이 낯익어서 살펴봤는데, 예전에 많이 사용했던 샤프가 있는데 그 이름에 2가 붙은 버전이더라고요.색상이 5종류인데 저는 파란색을 좋아하니깐 파란색으로 했어요. 파란색이 없었다면 아마.. 팝콘:: 순댓국 처음 먹어보다 요새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점심은 뭘 먹을까를 한번은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발견한게 롯데리아 착한점심 메뉴를 보고 갔는데,맥도날드나 비슷비슷해서 다시 나와서 주변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죠. 맥도날드는 몇 번 먹었기에, 다른 곳에서 먹자 싶어서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니 음식점이 있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다 찾은게 순대 국밥집이 있더라고요. "어때? 어때?"라고 해서, "좋아요!" 하고 갔죠. 들어가서 주문까지 다하고서 처음 먹어보는 거라고 하자, 다들 의아 했죠. 먹어보지도 않은 음식을 거부감없이 먹는다고 하고 주문했다는 면이 그런 것 같더라고요.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어서 냄새가 영 이상하거나 음식 모습이 이상하지만 않으면먹어보고 싶다라 생각해요 어떻게 먹는 지도 몰라서 물어보면서, .. 팝콘:: 맥도날드 '미니언 슈비 버거'세트, 맛있어 팝콘입니다. 미니언즈 영화 개봉하면서 맥도날드에서 프로모션을 시작했어요.장난감보다 슈비버거에 엄청난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더블도 맛있었고요.새우를 워낙 좋아해서 슈림프 패티가 참 맛있더라고요. 이번 미니언 슈비버거는 슈림프 패티와 비프 패티가 버거에 다 들어있어요.이 부분에서 엄청 끌렸습니다. 슈림프 패티만으로도 끌렸지만, 비프 패티까지 함께 있는 버거니깐요. 준비하는 일이 있어서, 볼 일 보고 시간을 보니 맥도날드 점심시간대이더라고요.동네에서 맥도날드가 없어지는 바람에 볼 일 본 곳에 맥도날드가 가까이 있다는 걸 확인하고서 갔어요.먹고 올까 했는데, 집에서 편하게 사진찍고 먹어야지~ 란 생각으로 포장해서 왔네요. 미니언 슈비 버거8월 31일까지만 한정판매되는.. 팝콘:: 프레첼 갈릭버터맛 (CU 2+1행사) 팝콘입니다. 인터넷에서 10봉지 묶음으로 한번 구매해서 엄청먹었어요.짠맛이 강한 과자라서, 한동안 안먹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사먹고 싶어지더라고요.동네 CU편의점에 판매하는 걸 알고 있어서 심부름가면서 사왔어요. 프레첼 갈릭버터맛동네 CU편의점 위치 아는 곳이 2군데가 있는데, 프레첼을 판매하는 곳은 한군데더라고요.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팔면 좋은데 좀 떨어진 곳에서 팔더라고요.▲ 프레첼 오랜만이다! 1~2개정도 사두고 먹어야지란 생각으로 갔는데, 2+1 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개당 가격은 1,500원.그래서 2개의 가격으로 3개를 가져왔죠. 오랜만에 봐서 반갑더라고요. 봉지 크기가 생각보단 커요.판매하는 곳도 있고 판매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 동네 편의점 방문해서 한번 보세요.갈릭버터맛, 체다치즈맛.. 팝콘:: 급하게 구매한 LG마우스 XM-1600 레드 팝콘입니다. 사용중이던 마우스가 한번 클릭해도 더블클릭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며칠동안 계속 나타나서 하이마트가서 교환이나 A/S되냐고 물어봤더니, 기간이 지나서 안된다고 얘기듣고서 집에 왔다가 불편해서 새로 사버렸어요. LG나 삼성걸로 사야지 싶어서 골라서 산 XM-1600.무선으로도 추천하시던데, 무선이 아직 안 끌려서 유선으로 샀어요.하이마트에서 16,900원으로 샀어요. LG마우스 XM-1600작은 마우스를 사서 썼던 터라서 이 마우스는 좀 큰감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마우스를 쥘 때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손이 딱! 올라가요. 이 마우스에는 신기한 버튼들이 있더라고요.> 은은한 빨강이 예쁘죠. 엄지손가락이 놓여질 부분에 두 버튼이 있더라고요. 뭘까 싶었는데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버튼이더라고요. 정말 .. 팝콘:: 구스페리 8PIN 가정용 충전기 팝콘입니다. 구스페리에서 안드로이드 가정용 충전기를 선보였었는데, 이번에는 애플기기에 호환되는 케이블을 출시했어요. 체험단 모집을 했는데, 체험단으로 뽑혔어요. 제품이 충전기다 보니깐, 어느정도는 사용해보고 적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제품을 받고서 약 2주간 사용해보고 적는 후기글입니다. 딱 제품을 받았을 때 어떤걸 자세하게 볼까 하는 생각은. 호환이 잘되는가 사용중에 알림창이 뜨진 않을까, 기기와 연결했을때의 느낌은 어떨까, 충전속도는 어떤가? 등등의 궁금증을 가지고 사용해봤어요. 8PIN 가정용 충전기 > 첫 화면으로 쓰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IOS 7,8 호환이 되는 케이블입니다.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하는 애플기기에 사용가능한 케이블입니다. 8PIN 이라고도 하죠. 호환되는 기기: iPhon..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