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544) 썸네일형 리스트형 팝콘:: 아이폰5 강화유리 처음 써보기, 아이쉴드(i SHIELD) 팝콘입니다. 급하게 지문방지필름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지문방지말고 다른 필름을 쓰려고 알아보다가 강화유리가 생각나더라고요.고민하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1+1행사라 4,900원에 구매했어요. 필름을 최소 10,000원정도는 예상하고 있었는데, 가격보고 덥석 구매했네요.처음 사보고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서 제품을 살펴보면서 계속 신기해했어요. 지금도 보면서 신기합니다. 저처럼 필름만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저처럼 신기해하실지도? 아이쉴드(i SHIELD)처음 접하기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아이쉴드 0.29mm예요.강화유리가 비싸다는 고정관념이 있던터라 4,900원에 판매하는 걸 보고 호기심이 샘솟더라고요.sgp필름만 거의 사용하다보니, 필름 가격이 좀 비싸다는 걸 인식하고.. 팝콘:: 아침에 급 땡겨서 먹은 맥도날드 해쉬브라운 팝콘입니다.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동네에 맥도날드가 사라지기 전에는 종종 후렌치맥도날드는 새벽 4시부터 아침 10:30 전까지는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대신 해쉬브라운을 판매합니다.맥모닝 세트에는 해쉬브라운이죠. 맥모닝을 먹을 일이 생기면 세트로 먹어서 꼭!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맥도날드 감자가 맛있는건가요... 아침에 사먹은 해쉬브라운단품으로도 판매하기에, 하나만 구매했어요.가격은 1,000원에 팔더라고요. 후렌치후라이면 더 좋아라 했겠지만, 해쉬브라운도 이것대로 맛있어요. ▲ 노릇노릇하니 잘 익었죠? 짭짤하니 맛있어요. 감자조각들이 뭉쳐져 있는 느낌?! 따끈따끈할 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땐 사진을 찍고 있어서 먹기전에 찍었어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모습.. 팝콘:: 오늘따라 정신없는 아침 아슬아슬하게 집에서 나왔는데 버스가 바로 와서 버스는 무사히 탔다. 서서가다가 빈자리가 생겨서 앉아가게 되었는데... 그때부터였다 내 눈꺼풀이 무거워 지기 시작한 것이. 순간 깼는데, 버스정류장이 내려야 하는 곳인 줄 알고 후다닥 내렸는데, 살펴보니 한 정거장 앞서 내려버렸다.벙-쩌가지고 '걸어가긴 먼데...' 이러면서 상황 파악 하고 있는데 버스 한 대가 섰다. 내가 가는 정류장 이름이 딱! 보이길래기사님께 물어보고 타서 학원에 지각안하고 도착. 원래 내려야할 곳에서 내리고 학원 오면서 뭔가 계속 정신없이 왔다... 지금도 멍-한 상태...생각해보면 강남역 갈 때 한 정거장 전에 내린 기분이었던 것 같다. 으아- 정신차리자!!! 팝콘:: Dsalad 액정보호필름, 아이폰5 팝콘입니다. 바야흐로...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6일 토요일 날에 일이었어요.며칠 전부터 필름 표면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추석 연휴에 새필름으로 교체해야겠다라는 라 생각하고 있었기에 추석 연휴 되면서 그 생각을 실행에 옮겼죠. 필름이나 케이스들이 몇개씩 있다보니, 내 아이폰5 필름도 당연하게 있다고 생각하고서 필름부터 제거하고 오랜만에 생유리 화면을 봤어요. '자 이제, 새 필름을 붙여볼까-.' 싶어서 필름을 찾는데, '어라? 에?'... 필름이 없더라고요. 아이폰 5용만 없고, 다른 필름들은 몇개씩 있더라고요. 벙쪄가지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뗐던 필름을 다시 붙이고 필름을 사러 나갑니다. 연휴라고 다 쉬면 어쩌나 싶었는데 마트도 열려있고 휴대폰 관련 매장도 열려 있더라고요. 마트에 우선 필름이.. 팝콘:: 대도서관 & 윰댕, 맥도날드 1955버거 파이어 혹은 스모키 2000개 쏜다! 1955버거 신제품 1955 파이어와 1955 스모키버거 출시 기념으로 대도서관님과 윰댕님이 먹방하고 있어요.신제품을 2,000명!!!에게 쏜다고 합니다!!! 대도서관님은 1955 파이어 버거, 윰댕님은 1955 스모키 버거를 담당하시고 맛평가도 하시고, 투표독려도 하고 있어요.투표는 11시 30분까지만 진행합니다. 투표에서 이긴 쪽의 2,000명에게 단품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2,000명은 12시 반에 딱 발표됩니다! 네이버에 1955버거를 검색하시면 홈페이지가 뜹니다.▲ 대도서관 & 윰댕의 합동방송(아프리카TV 대도서관님 방송에서 시청가능)을 하고 있어요!!!두 버거 중 끌리는 걸로 투표하시면 됩니다!!! 어느쪽이 더 많은 표를 받게 될까요. 방송 보고 투표하기를 누르면 아래 화면이 떠요. ▲ 맥도날.. 팝콘:: 일본어판 스쿠페스를 시작하려는데... 괜찮을까? 스쿠페스 한국어판을 다운받아놓고 있지만, 일본어판에 뭔가 더 이벤트도 많고 다양한 기능이 더 많을 것 같아서 순간 끌려서 받아버렸다. 일본계정은 검색해서 만들어놓은 상태라 다운까지 어렵진 않았는데 걱정은 지금부터. ▲ 뭔가 더 예뻐보이는 건 왤까. 히라가나? 정말 며칠 외워보고 다 까먹은 상태라 그저 검은색은 글자요- 라는 느낌만 들고 있다. 근데 일본어판이 뭔가 더 예뻐보인다. 미리보기 이미지들부터 예뻐보인다. ▲ 다운받고 첫 실행때는 한국판 스쿠페스와 똑같은 모습으로 나와서 '오! 익숙한모습' 라 생각했지만, 화면을 몇번 눌러보니깐 다른 모습으로 변화! ▲ 한국어버전에선 아직 안나온 화면이!!!!!Sunny Day Song!!! 의상으로 모두 변신!!! 노래는 僕たちはひとつの光 (우리들은 하나의 빛).. 팝콘:: 코미코 추석 특집으로 웹툰을 20포인트로 많은 회차 대여하기 지인 통해서 알게 된 웹툰...보면서 느낀 건 감정표현이 잘 나타난다날까. 그리고 독백부분도 종종 있어서 심리묘사 표현된 게 좋더라고요...코미코에서 추석 특집으로 요일별로 20코인으로 많은 회차를 한꺼번에 살 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어요. 코미코가 TOAST 로고가 뜨길래 엄청 놀랐습니다... TOAST 큰 회사군요... 스쿠페스만 알았는데;;▲ 월요일은 설레는 기분와 마왕의 매니저를 20코인으로 대여할 수 있어요. 설레는 기분은 4화부터 43화까지 총 40회를 20코인으로 3일 대여가 가능합니다. 개별적으로 하면 개당 5코인씩인데, 추석이라고 이벤트를 하더라고요.설레는 기분은 46화까지 나와있는데, 40회까지 끊느라 43회까지 대여되더라고요. ▲ 아래쪽에 구매하기를 누르면 대여 혹은 구매할 수 있는 팝.. 팝콘:: 쓰려고 벼르던 걸 드디어 하나 썼다... 오늘 낮부터...지금까지 하나의 글을 쓰기 위해서 이리저리 이미지 정리하면서 글쓰고또 조금씩 수정하고 하면서 이제서야 끝난 하나의 글. 쓰려고 했던 글 목록만 5개 이상인데, 이런식이면 하나 더 쓰면 뭔가 하루가 다 지나갈 느낌이다. 제품에 대한 소개를 쓸 때마다 엄청난 시간을 소모하게 되어서 잘 안하려고 하곤 있는데... 또 하게 되네요.정보 정리해서 올리는 글이 그나마... 시간이 적게 걸리는데... 나만의 블로그에서 글을 쓰면서 느끼는건, 나빼고 글쓰는 모든 분들은 대단하다는 것...꾸준히 글을 써오면서 다른 분들 글도 많이 읽게 되는데, 긴 문장이나 잘 정리된 글을 보면서'이 글을 쓰기 위해서 이분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신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점.그래서 좀 더 꼼꼼하게 글을 읽게..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