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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코미코 추석 특집으로 웹툰을 20포인트로 많은 회차 대여하기 지인 통해서 알게 된 웹툰...보면서 느낀 건 감정표현이 잘 나타난다날까. 그리고 독백부분도 종종 있어서 심리묘사 표현된 게 좋더라고요...코미코에서 추석 특집으로 요일별로 20코인으로 많은 회차를 한꺼번에 살 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어요. 코미코가 TOAST 로고가 뜨길래 엄청 놀랐습니다... TOAST 큰 회사군요... 스쿠페스만 알았는데;;▲ 월요일은 설레는 기분와 마왕의 매니저를 20코인으로 대여할 수 있어요. 설레는 기분은 4화부터 43화까지 총 40회를 20코인으로 3일 대여가 가능합니다. 개별적으로 하면 개당 5코인씩인데, 추석이라고 이벤트를 하더라고요.설레는 기분은 46화까지 나와있는데, 40회까지 끊느라 43회까지 대여되더라고요. ▲ 아래쪽에 구매하기를 누르면 대여 혹은 구매할 수 있는 팝..
팝콘:: 쓰려고 벼르던 걸 드디어 하나 썼다... 오늘 낮부터...지금까지 하나의 글을 쓰기 위해서 이리저리 이미지 정리하면서 글쓰고또 조금씩 수정하고 하면서 이제서야 끝난 하나의 글. 쓰려고 했던 글 목록만 5개 이상인데, 이런식이면 하나 더 쓰면 뭔가 하루가 다 지나갈 느낌이다. 제품에 대한 소개를 쓸 때마다 엄청난 시간을 소모하게 되어서 잘 안하려고 하곤 있는데... 또 하게 되네요.정보 정리해서 올리는 글이 그나마... 시간이 적게 걸리는데... 나만의 블로그에서 글을 쓰면서 느끼는건, 나빼고 글쓰는 모든 분들은 대단하다는 것...꾸준히 글을 써오면서 다른 분들 글도 많이 읽게 되는데, 긴 문장이나 잘 정리된 글을 보면서'이 글을 쓰기 위해서 이분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신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점.그래서 좀 더 꼼꼼하게 글을 읽게..
팝콘:: 머큐리 캔버스 다이어리 케이스, 레드 팝콘입니다. 젤리케이스를 사용하던 중, 케이스에 상처가 나면서 다른 케이스를 찾아보고 있었어요. 다양한 곳에서 케이스를 찾아보던 중에 캔버스 다이어리 케이스가 눈에 띄더라고요. 아이폰5를 쥐고 다니는 편이라서 덮개가 있는 케이스를 잘 안 쓰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케이스를 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를 구매해서 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추후 두가지 색상이미지 올리려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머큐리 공식카페에서 이벤트로 체험단을 모집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벤트 응모했는데 당첨되었어요. 총 8가지의 색상이 있는데, 랜덤으로 보내주는 거라서 레드로 왔네요. 원래 이런색을 선호하지 않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깐 색 괜찮네요. 때탈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서 네이비나 회색으로 받아보고 싶었어요. 캔버스 다이어리..
팝콘:: 아이폰5 슬레이트 블랙엔 검정케이스 팝콘입니다. 아이폰5를 처음 구매하고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폰에 대한 호기심으로 처음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어요.휴대폰 살 때 색상을 검정색을 선호하고 있어요. 오래써도 변색느낌이 안 날 것 같아서 선호하게 되더라고요.4인치 크기가 좋아서, 아이폰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그리고 슬레이트블랙 색상이 예뻐서 산 아이폰5! 최근에 하늘색 젤리케이스를 쓰고, 검정색이 아닌 색상으로 케이스를 썼었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검정색 케이스를 끼웠더니-짜잔! 전체적으로 다 검정톤이 되니깐 더욱 예뻐보이네요. 예전에는 정말 이렇게 전체다 검정색으로 해서 갖고 다녔는데 다시 봐도 예쁘네요.검정색 케이스가 잘 어울리죠? 뭔가 올블랙이라서 더 깐지- 아이폰5가 단종이라 보기 힘들죠. 5s부터는 홈버튼..
팝콘:: 정리할 글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 꾸준히 글은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글쓸 때 올릴 사진들 잔뜩 찍어놓고 저장해둔 상태인데 어떤 걸 먼저 올려야할지 어떤 내용들로 가득 채워야 할지 감이 안 잡히고 있다. 솜노트나 이번에 iOS9 업그레이드 후 새로워진 메모장에다가 열심히 적어볼까 하긴하는데. 직접 손으로 적어가면서 하는게 제일 좋아서 연습장에 끄적끄적 짧게 쓴 게 더 많은 상황. 다 조금씩 써놔서 정리가 전혀 안된 상황이니깐, 뭘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만든카톡테마들 버전별 변화된 이미지와 내용도 적을게 엄청 많은데... 이미지 쌓인 데이터만 해도 뭐... 즐겨하고 있는 게임들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기록들 남기고 싶어서 찍어놓은 사진들만 많은 상황인데 전혀 시작도 못하고 그냥 짧은 글 위주로만 쓰고 있는 상황. 음식들 사진도 있어서 한..
팝콘:: 처음 먹어본 엽기떡볶이, 후폭풍 있다 팝콘입니다. 첫도전!!! 매운걸 정말 못 먹어요. 먹으면 스트레스 풀린다는데, 전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기에 안 먹어요.땀도 많이 흘리고, 어지러워지고... 물도 엄청 먹기에...지인들에게는 매운거 못 먹는다는 걸 얘기해서 매운걸 먹더라도 덜 매운걸 같이 시켜주거나 안 매운 음식을 먹는 편입니다.다양한 음식을 같이 먹을때는 전 매운건 안 먹어요~ 얘기를 했기에 아는 친구들에게 엽기떡볶이 얘길하면"넌 절대 먹지마." 라는 말을 들었죠. 한번정도는 먹어보고 싶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학원 사람들하고 점심시간에 맞춰 시켜서 처음! 먹어봤어요. 엽기떡볶이다같이 먹을 때 사진 잘 안 찍는 편인데, 기념으로 찍고 싶다고 해서 한 컷 찍었어요.글쓰고 싶은 마음이 왕창~ 생겼거든요.▲ 말만 들어봤던 엽기 떡볶이 실물을 처..
팝콘:: metro 신문, SUDOKU (2015. 9. 15) 잠올때 스도쿠 보면 순간 집중력이 팍!!! 아침 역앞에 메트로 신문이 있어서 가져왔네요.푸는 동안에는 정신번쩍들어서 좋아요. 일부러 잠 깨려할때 풀려고 있으면 챙겨오고 있어요.
팝콘:: 씨유 콜라(CU Cola) 팝콘입니다. 아침에 엄마표 토스트를 먹으면서, 커피를 좀 마셨는데도 탄산이 먹고 싶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가는 길에 있는 CU를 들렀어요.'코카콜라를 먹을까, 펩시를 먹을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들어갔는데 코카콜라 캔 가격이 1,300원이더라고요. 1000원정도로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서 다른걸 먹을까하고 고민하고 있던 중에 보이게 된 씨유콜라. 씨유 콜라(CU Cola)호기심에 구매한 씨유 콜라입니다.▲ 모양이 손으로 잡긴 편하더라고요. 약간의 곡선 모양이에요. 씨유 콜라 CU라고 딱! 로고가 박혀있네요. 용량은 350ml이에요. 칼로리는 145kacl이고요. 칼로리까지도 함께 나오는 거였군요. 가격은 천원(1,000원)이에요. 다른 콜라들에 비해 싸서 샀어요. 차가웠을 때 먹었으면 맛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