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이야기 (159) 썸네일형 리스트형 팝콘:: 아이폰 배경화면를 내맘대로 하기가 어렵네 난죠 요시노 4th 싱글 '너를 찾으러(きみを探しに)' 이미지가 갑자기 훅 끌려서,배경화면으로 만들어서 쓰자! 하면서 새벽에 만들기 시작했어요. 아이폰은 배경화면에 따라서 글자가 하얗게 혹은 검게 나와요. 4th 사진 자체가 밝은 톤이라서 글씨가 검게 나오기 바라는 마음에 이리저리 크기를 조정해봤지요.한껏 기대하고 부족한 부분은 꽃잎들도 채워넣어가면서 완성시켰어요. 어느정도 위치 조정 후에 배경화면으로 저장해보려고 했죠.▲ 왼쪽처럼 나올 것 같은 기대감으로 배경화면을 설정! 했는데, 오른쪽처럼 나와버리더라고요.일부러 사진도 좀 더 조그마하게 줄인건데 계속 저렇게 뜨더라고요. 왼쪽처럼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중이에요.탈옥해서 저런 효과를 없앨 수 있을 것 같긴한데 탈옥은 별로 하고 싶지않아서 .. 팝콘:: 오늘따라 정신없는 아침 아슬아슬하게 집에서 나왔는데 버스가 바로 와서 버스는 무사히 탔다. 서서가다가 빈자리가 생겨서 앉아가게 되었는데... 그때부터였다 내 눈꺼풀이 무거워 지기 시작한 것이. 순간 깼는데, 버스정류장이 내려야 하는 곳인 줄 알고 후다닥 내렸는데, 살펴보니 한 정거장 앞서 내려버렸다.벙-쩌가지고 '걸어가긴 먼데...' 이러면서 상황 파악 하고 있는데 버스 한 대가 섰다. 내가 가는 정류장 이름이 딱! 보이길래기사님께 물어보고 타서 학원에 지각안하고 도착. 원래 내려야할 곳에서 내리고 학원 오면서 뭔가 계속 정신없이 왔다... 지금도 멍-한 상태...생각해보면 강남역 갈 때 한 정거장 전에 내린 기분이었던 것 같다. 으아- 정신차리자!!! 팝콘:: 대도서관 & 윰댕, 맥도날드 1955버거 파이어 혹은 스모키 2000개 쏜다! 1955버거 신제품 1955 파이어와 1955 스모키버거 출시 기념으로 대도서관님과 윰댕님이 먹방하고 있어요.신제품을 2,000명!!!에게 쏜다고 합니다!!! 대도서관님은 1955 파이어 버거, 윰댕님은 1955 스모키 버거를 담당하시고 맛평가도 하시고, 투표독려도 하고 있어요.투표는 11시 30분까지만 진행합니다. 투표에서 이긴 쪽의 2,000명에게 단품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2,000명은 12시 반에 딱 발표됩니다! 네이버에 1955버거를 검색하시면 홈페이지가 뜹니다.▲ 대도서관 & 윰댕의 합동방송(아프리카TV 대도서관님 방송에서 시청가능)을 하고 있어요!!!두 버거 중 끌리는 걸로 투표하시면 됩니다!!! 어느쪽이 더 많은 표를 받게 될까요. 방송 보고 투표하기를 누르면 아래 화면이 떠요. ▲ 맥도날.. 팝콘:: 일본어판 스쿠페스를 시작하려는데... 괜찮을까? 스쿠페스 한국어판을 다운받아놓고 있지만, 일본어판에 뭔가 더 이벤트도 많고 다양한 기능이 더 많을 것 같아서 순간 끌려서 받아버렸다. 일본계정은 검색해서 만들어놓은 상태라 다운까지 어렵진 않았는데 걱정은 지금부터. ▲ 뭔가 더 예뻐보이는 건 왤까. 히라가나? 정말 며칠 외워보고 다 까먹은 상태라 그저 검은색은 글자요- 라는 느낌만 들고 있다. 근데 일본어판이 뭔가 더 예뻐보인다. 미리보기 이미지들부터 예뻐보인다. ▲ 다운받고 첫 실행때는 한국판 스쿠페스와 똑같은 모습으로 나와서 '오! 익숙한모습' 라 생각했지만, 화면을 몇번 눌러보니깐 다른 모습으로 변화! ▲ 한국어버전에선 아직 안나온 화면이!!!!!Sunny Day Song!!! 의상으로 모두 변신!!! 노래는 僕たちはひとつの光 (우리들은 하나의 빛).. 팝콘:: 코미코 추석 특집으로 웹툰을 20포인트로 많은 회차 대여하기 지인 통해서 알게 된 웹툰...보면서 느낀 건 감정표현이 잘 나타난다날까. 그리고 독백부분도 종종 있어서 심리묘사 표현된 게 좋더라고요...코미코에서 추석 특집으로 요일별로 20코인으로 많은 회차를 한꺼번에 살 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어요. 코미코가 TOAST 로고가 뜨길래 엄청 놀랐습니다... TOAST 큰 회사군요... 스쿠페스만 알았는데;;▲ 월요일은 설레는 기분와 마왕의 매니저를 20코인으로 대여할 수 있어요. 설레는 기분은 4화부터 43화까지 총 40회를 20코인으로 3일 대여가 가능합니다. 개별적으로 하면 개당 5코인씩인데, 추석이라고 이벤트를 하더라고요.설레는 기분은 46화까지 나와있는데, 40회까지 끊느라 43회까지 대여되더라고요. ▲ 아래쪽에 구매하기를 누르면 대여 혹은 구매할 수 있는 팝.. 팝콘:: 쓰려고 벼르던 걸 드디어 하나 썼다... 오늘 낮부터...지금까지 하나의 글을 쓰기 위해서 이리저리 이미지 정리하면서 글쓰고또 조금씩 수정하고 하면서 이제서야 끝난 하나의 글. 쓰려고 했던 글 목록만 5개 이상인데, 이런식이면 하나 더 쓰면 뭔가 하루가 다 지나갈 느낌이다. 제품에 대한 소개를 쓸 때마다 엄청난 시간을 소모하게 되어서 잘 안하려고 하곤 있는데... 또 하게 되네요.정보 정리해서 올리는 글이 그나마... 시간이 적게 걸리는데... 나만의 블로그에서 글을 쓰면서 느끼는건, 나빼고 글쓰는 모든 분들은 대단하다는 것...꾸준히 글을 써오면서 다른 분들 글도 많이 읽게 되는데, 긴 문장이나 잘 정리된 글을 보면서'이 글을 쓰기 위해서 이분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신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점.그래서 좀 더 꼼꼼하게 글을 읽게.. 팝콘:: 아이폰5 슬레이트 블랙엔 검정케이스 팝콘입니다. 아이폰5를 처음 구매하고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폰에 대한 호기심으로 처음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어요.휴대폰 살 때 색상을 검정색을 선호하고 있어요. 오래써도 변색느낌이 안 날 것 같아서 선호하게 되더라고요.4인치 크기가 좋아서, 아이폰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그리고 슬레이트블랙 색상이 예뻐서 산 아이폰5! 최근에 하늘색 젤리케이스를 쓰고, 검정색이 아닌 색상으로 케이스를 썼었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검정색 케이스를 끼웠더니-짜잔! 전체적으로 다 검정톤이 되니깐 더욱 예뻐보이네요. 예전에는 정말 이렇게 전체다 검정색으로 해서 갖고 다녔는데 다시 봐도 예쁘네요.검정색 케이스가 잘 어울리죠? 뭔가 올블랙이라서 더 깐지- 아이폰5가 단종이라 보기 힘들죠. 5s부터는 홈버튼.. 팝콘:: 정리할 글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 꾸준히 글은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글쓸 때 올릴 사진들 잔뜩 찍어놓고 저장해둔 상태인데 어떤 걸 먼저 올려야할지 어떤 내용들로 가득 채워야 할지 감이 안 잡히고 있다. 솜노트나 이번에 iOS9 업그레이드 후 새로워진 메모장에다가 열심히 적어볼까 하긴하는데. 직접 손으로 적어가면서 하는게 제일 좋아서 연습장에 끄적끄적 짧게 쓴 게 더 많은 상황. 다 조금씩 써놔서 정리가 전혀 안된 상황이니깐, 뭘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만든카톡테마들 버전별 변화된 이미지와 내용도 적을게 엄청 많은데... 이미지 쌓인 데이터만 해도 뭐... 즐겨하고 있는 게임들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기록들 남기고 싶어서 찍어놓은 사진들만 많은 상황인데 전혀 시작도 못하고 그냥 짧은 글 위주로만 쓰고 있는 상황. 음식들 사진도 있어서 한..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