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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eabeard

Seabeard:: #37. 붉은 여우 사진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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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입니다.


- 최종 작성일 : 2015.03.28


시비어드 게임에 대해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글을 적고 있어요.

즐기는 동안은 꾸준히 적자의 마음가짐으로 적어나가고 있어요.

카메라 기능도 배우고, 그러면서 혼스비 교수도 찍어봤는데요.

인물도 찍어봤으면, 동물도 찍어봐야겠죠.

동물은 지정해주되, 어디 있다고는 얘기를 안해줘요.


> Seabeard 다운로드 경로.

• 아이폰 : https://itunes.apple.com/kr/app/seabeard/id913754563?mt=8


    Seabeard #37.


카메라 기능덕에 뭔가 새로운 일들이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

꾸준히 적응기간을 갖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번에는 혼스비 교수를 찍었으니, 이번에는 동물을 찍어보는 시간이에요.

혼스비 교수 사진 내기(#35) 다음으로 이어지는 [붉은 여우 사진 내기] 퀘스트예요.

> 붉은 여우를 찍어오라는 퀘스트를 줬는데, 어디에 있다고는 안 알려줘요.

섬마다 동물,새가 다르게 있어서 한번 찾아보라고 안 알려주는 것 같아요.

인물은 잘 알려줘서 퀘스트를 찾아가는 게 쉬웠는데 동물 사진 찍기 퀘스트는 조금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붉은 여우를 찾으러 가봅시다!


> 붉은 여우는 우드컷 섬에 있어요.

우드컷 섬은 많이 가봐서 여우가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언능 가서 찍었네요.

동물은, 가까이 가면 도망가기 때문에 다시 움직임이 적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타이밍 잘 맞춰서 찍으세요. 사진찍고 물체 발견하기 아이콘 눌러서 붉은 여우가 인식이 되는지 확인 꼭 해보세요.

확인이 되어야지만 퀘스트사진으로 냈을때 인정이 돼요.


> 확인하고서 코넬리우스 박사에게 다시 돌아가서 말을 걸면 이렇게 물어봅니다.

좋죠! 를 눌러서 사진을 건내주면!!!


> 이렇게 퀘스트가 완료 돼요!

동물이 천천히 움직일때는 기다려서 찰칵! 전 동물이 움직여서 움직임을 미리 예측해서 기다렸어요.

그렇게 동물이 진정될 때 사진을 찰칵! 했네요. 동물 찍기는 어려워서 재밌네요.

동물들의 위치를 잘 모르는게 제일 어려워요.

마지막에 사진을 잘 보관하라는 코넬리우스 박사의 말을 봤나요?

보통 퀘스트를 하면 사진을 가져가요. 근데 이번에는 사진을 가져가지 않고 보관하라고 말해줬지요.

그럼 사진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겠죠?!


퀘스트로 인해 찾아가야할 사람이 있는데.. 또 오타가 있어요!!!

어떤 이름이 맞는 걸까요..ㅠㅠ

커스버트 포마스터이냐.. 큣버트 포마스터냐.. 이것 참 어렵네요.


    글을 마치며.


붉은 여우는 그나마 우드컷 섬이라는 걸 기억하고 있어서 찍었는데,

다른 동물들 찍어오라고 하면, 모든 섬을 다 돌아다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동물, 새 찍으러 다니면서 위치 파악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동물이나 새는 가까이 가면 도망가요. 그러다가 또 진정해서 천천히 다니거든요.

그런 행동을 미리 예측해서 주변에 서있어서 기다렸다가 찍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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