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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이야기

팝콘:: 시비어드의 메인 퀘스트를 다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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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입니다.


7월 1일날에 드디어 다 끝냈어요.

와!! 시비어드 다 깼어!!!!


목표로 해왔던 메인퀘스트를 다 깼네요.

다음 업데이트까지 엄청난 여유가 생겼네요. 코인때문에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천천히 즐기면 돼요.


눌러보고 싶었던 NPC들을 이제 눌러보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업데이트가 천천히~ 천천히 되면 좋겠어요.

코인도 2만, 3만코인 이상 모아보고 싶어요. 10만 코인을 모으는 날도 올까요?


업데이트가 되도 도자에서 본 퀘스트들의 번역은 똑같을까요. 좀 더 부드럽게 변화가 될까요.

퀘스트글에 댓글로 변화되었다면 어떤 느낌인지 좀 써주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6개월 동안 했더라고요. 12월 말부터 7월 1일까지니깐 6개월정도 확 몰입해서 즐겼네요.

매일 하나씩 올리겠다는 목표로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했어요.

100번째 글에 적은 첫번째 목표를 이뤘어요.


시비어드 게임에 대한 정보가 잘 없었는데, 영문으로는 좀 있더라고요. 저도 종종 NPC들 이름같은건 좀 찾아보고 했어요.


한글로도 많이많이 알려져서~ 게임 공략이 쉽게 보이는 게임! 혼자 즐겨도 재밌는 게임,

접근성 좋은 게임이 되면 좋겠네요.


차차 수정하면 영문이름이랑 한글이름도 같이 쓸 수 있도록 수정해봐야겠어요.


시비어드 게임이 IOS(아이폰)와 안드로이드검색할 때 Seabeard로 해야 검색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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