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7, 잠금화면에서 음악재생 중일 때 '앨범아트' 2종류 모습 살펴보기 (스탠바이 모습) [팝콘]

 

팝콘입니다.

 

 iOS17에서 음악을 재생 중일 때, 잠금화면에서 2가지 화면으로 음악 재생화면을 보면서 들을 수 있어요. 2가지 화면을 바꾸는 건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새롭게 생긴 스탠바이 기능도 있어서 스탠바이에서는 어떤 모습일 지도 찍어봤어요.

 

 사용중인 음악앱은 Flo 여서 플로 실행으로 진행하였어요.

 

앨범아트

 앨범아트(이미지)를 선택하면 전체화면으로 나오게 하고, 화면 아래쪽에 음악 재생 바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그곳에 조그마하게 앨범아트가 있어요. 언제든 편리하게 왔다갔다 하면 됩니다.

 

 이미지를 선택해주면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 편리하죠. 이걸 몰랐다면 갑자기 커지거나 작아져서 굉장히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이 방법 아셔서 좀 더 편안하게 보는 방향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스탠바이라는 기능이 생기면서 스탠바이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더라고요. 아이폰13프로이기 때문에 다이나믹 아일랜드를 직접 볼 기회가 없어요. 스탠바이 덕에 약간은 이런 느낌이겠다 싶어졌어요.

시계 위쪽에 재생중인 음악 앨범아트 색상으로 바뀌면서 움직임이 보이더라고요. 해당 부분을 누르면 켜시고, 아래쪽 바를 쓸어올리면 시계화면으로 돌아가요. 이때 음악 화면이 위쪽으로 쓱~ 빨려들어가는 느낌? 줄어드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다이나믹 아일랜드구나 싶더라고요. 덕분에 경험해봤어요.

 

글을 마치며

 앨범 아트를 누르면 커지고 줄여지니깐, 아이폰을 처음 접하실 경우 당황하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이런 아이폰의 섬세한? 세세한 느낌이 참 좋고 이 UI에 익숙해져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16에서부터 적용된 모습이라서 17에서도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아이폰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스탠바이 덕에 다이나믹 아일랜드를 이렇게라도 경험해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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