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544) 썸네일형 리스트형 팝콘:: 2015년 12월 22일, 케이터틀(구 거구장) 모습 제목에는 케이터틀(구 거구장)으로 했지만, 학원을 다니는 동안에는 거구장라고 계속 얘기했어서 거구장이라고 표현합니다. ▲ 2015년 12월 22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폰5로 찍었어요. 일부러 저렇게 해놓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스카프? 목도리? 를 하고 있는 어린이둘이 있어요. 전에는 털모자를 쓰던 시기도 있었는데 대부분은 이런 스카프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사진 잘 안 찍는 편입니다. 거구장에 관광객들이 오면 앞모습을 찍는 모습을 종종 보곤 했어요. 그냥 하루 끌려서 학원 들어가기 전에 찍은사진입니다. 여러장도 안찍고 딱 이거 한장만 찍었어요.관광객분들은 뭘 찍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찍은 이 사진은 직접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거구장쪽에 혹은 서강대쪽에 또 갈일이 생기게 되고 기.. 팝콘:: 새벽 3시 25분 아직도 안자고 뭘 하는 건지.분할파일로 보낼게 있었는데 그 창을 잘못 눌러서 50프로이상이 진행되었는데 취소되었다. 약속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안자고 여태 뭘한건지...시간이 정말 오래걸리네 블로그 글은 항상 쓸 내용은 많은데 내가 정리를 못하네. 금요일은 내가 하려고 했던 일들을 몰아서 다 해버린 날.계속 해야지 했던 일을 드디어 끝마쳐서 알차게 보낸 느낌이다. 블로그 글을 생각하면 어떤걸 올리고 어떤식으로 정리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많아지네.스샷 사진들은 정말 많은데, 머리속에 정리가 안되고 있다. 세븐나이츠 사진들이 잔-뜩 있어서 내 휴대폰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언제쯤 다 정리될까.스쿠페스 사진도 못 올린 사진들도 있는데, 추억- 기록 삼아 올려야지. 차근차근 올릴 수 있게 되기를...지.. 팝콘:: 2015년을 보내고 2016년을 맞이하며 2015년을 보내며. 약 20분 남은 2015년. 올해엔 나에게 꽤 다양한 일이 생겼다.준비하던 공부를 그만두게 되었고, 새로운 걸 해보려고 도전해왔고 지금까지 계속 해오면서 이제는 마무리 단계로 들어와 있는 상황이다.그리고 일본어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생겼고, 여행도 콘서트도 가고 싶어졌다. 블로그 글을 하루에 한번씩은 꼭 쓰자는 나만의 약속을 지켜왔다. 학원을 다니면서는 하루에 하나도 간신히 적게 되고 주말에 몰아서 쓰고 있다.그래도 스스로에게 약속한 하루에 글 하나 이상 적기는 잘 지켜온 것 같다. 2016년 병.신.년.이 되면 한해를 어떻게 보낼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마음가짐을 달리 해야겠다라는 생각뿐... 올 한해 심하게 아프지 않고 잘 넘긴 것 같은 느낌이라서 2016년에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 팝콘:: 이브와 크리스마스, 이틀 연달아 먹은 족발과 치킨 크리스마스 덕분에, 이브와 크리스마스날에 족발과 치킨을 시켜먹었네요.가족이 다 있을 때만, 시켜먹는 편이라서 자주 사먹진 않는데 이브와 크리스마스라고 하루는 족발, 하루는 치킨을 시켜먹었네요. 두 음식 다 동네에서 판매합니다. 족발은 동네에 있는 가게이고, 치킨은 투마리치킨입니다.이브날, 아빠산타의 선물로 먹었어요.▲ 족!발! 입니다. 아빠도 함께 오려고 했는데 늦게까지 일이 있다해서 아빠없이 먹었네요. 아빠없더라도 먹으라고 해서 엄마와 함께 가서 먹었죠. 대·중·소 중에서 소로 시켜서 정말 배불리 먹었네요. 엄마는 족발을 안 좋아해서 이 가게에서 파는 옹심이 칼국수를 시켜서 먹었죠. 배부르게 먹고도 양이 남아서 족발은 싸가지고 왔네요. 가족이 다함께 먹었을 때도 되게 만족하면서 먹어서 종종 가고 있는 .. 팝콘:: 스스로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강화유리 매력에 빠져서, 예비로 있어야 겠다 싶어서 여러곳을 알아보고계속 고민하다가 사다보니 주문이 생각보다는 늦어졌다. 당장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미리 사놓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주문해놓고 차차 오겠지- 란 마음으로 있었는데,시기적으로 배송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왔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하는 걸로- ▲ 크리스마스 이브에 받게된 강화유리들. 처음 사용하게 된 아이쉴드 글라스인데, 다른 제품을 살까 하다가 1+1로 팔기도 하고 지금도 잘 쓰고 있어서 다시 이걸로 샀다. 11번가에서 가격은 4,900원이고 무료배송으로 1+1개 구매했다. 처음 구매때도 이렇게 구매했었는데-♪ 강화유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전에 필름 제품보다는 강화유리가 더 괜찮게 느껴지고 있어서 앞으로는 가격 좋은 강화유리로.. 팝콘:: 이벤트 테마(반투명+전용배경) 공유에 대한 소소한 기록 이벤트성 테마가 2가지가 있다. 다른 테마들은 모두 공개가 되어있는 상태이다.이벤트성으로는 출시된 테마 중에서 어느 부분이 더 추가적으로 변화되어있다. 테마 만들 때 꽤나 고민했던 부분이었거나 테마 공개 후 이렇게 변화되면 더 예쁠 것 같아요 라는 의견들을 살펴보면서 좀 더 추가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벤트성 테마 중 반투명+전용배경 테마이다. 이벤트라 이름은 반투명과 똑같다. 대신 버전이 팝콘@이벤트로 통일시켰다.이 테마에 대한 소소한 기록? 을 적어보려 한다. 첫 글이 쓰여진 때는 2014. 9. 17. 이다.본문 내용으로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처음 공유되었다.이벤트 테마를 많이 하지 않기에, 이 테마로 이후 몇번의 이벤트공유가 더 진행되었다. 테마 자체가 기본테마에 많이 치중되어있고, 색상도.. 팝콘:: 맥도날드 '레몬 슈림프 버거', 맛은 글쎄... 팝콘입니다. 맥도날드에 가서 어떤 버거를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새로운 버거가 있더라고요. 어떤 걸로 먹을까하다가 매운맛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 레몬으로 주문했어요. 레몬이 끌렸다기 보다는 슈림프 버거라는 거에서 1차로 끌렸어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먹을까 슈림프를 먹을까 엄청 고민했는데, 신제품이라 하니 한번 먹어보자 싶었어요. 정보를 찾아보니깐 '스파이스 슈림프 버거'와 '레몬 슈림프 버거'를 12월 25일까지 한정기간동안만 판매하고 있어요.런치가격이 4,900원입니다. 레몬 슈림프 버거신맛을 좋아요. 레몬맛 사탕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새우와 레몬맛의 조화가 어떨지 한껏 기대하고 먹었어요.▲ 포장지에 레몬그림이 있어요. 레몬 슈림프 버거. 과연 어떤 맛일까 하는 기대감으로 먹었어요. 버거의 자세한.. 팝콘::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 버거(해쉬)' 팝콘입니다. 롯데리아에서 11월 10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모짜렐라 인더 버거.전 모르고 있다가 지인에게 얘기를 들으면서 알았어요. 얘기가하다가 "점심으로?" 하면서 점심시간에 기회가 되어 먹어봤어요. 모짜렐라 인더 버거는 해쉬와 더블로 나눠서 팔아요.가격부담때문에 해쉬 세트로 먹었어요.해쉬는 4,500원(단품)/6,100(세트)로 판매되고 있어요. 점심 할인이 없다고 하네요.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 버거(해쉬)버거를 받았을 때 따뜻하더라고요. 속으로 '오' 거렸어요.▲ 혼자 먹는 게 아니라서 요렇게 빠르게 찍었어요. 햄버거 안에 들어있는게 눈에 다 보일정도로 간단하더라고요. 빵사이에 해쉬브라운, 치즈, 모짜렐라 치즈 이렇게만 들어있어요. 치즈 덕분에 햄버거가 따끈따끈해요. 해쉬브라운도 뜨뜻하고요. 모짜..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