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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eabeard

Seabeard:: #72. 콜로소 지하실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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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입니다.


시비어드라는 게임에 대한 글입니다. 시비어드! 하라쇼-

이전 퀘스트에서 신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것 같은 느낌으로 끝났죠.

예전에 조각상을 구하셨던거 기억하시나요?

72번째 글에서는 그 조각상을 이용하는 퀘스트입니다.

퀘스트 보고서 그 느낌이 팍! 왔어요.

#45글(여기)과 #52글(여기)을 보시면 각 조각상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실수 있어요.

조각상을 드디어 쓸 날이 왔습니다.


> Seabeard 다운로드 경로.

• 아이폰 : https://itunes.apple.com/kr/app/seabeard/id913754563?mt=8


    Seabeard #72


퀘스트 명: 콜로소 지하실 풀기

조각상을 쓸 때가 왔다...!


> 두 주춧돌을 가지고 뭘 하라! 하는 걸 보니 주춧돌로 생각되는게 조각상 2개죠. 

두 개의 주춧돌은 머리 세 개 달린 아케온 조각상과 꼬리 세 개 달린 아케온 조각상인데요. 드디어 활용하게 됩니다. 

저는 창고에 넣어뒀는데, 조각상을 어디에 두셨나요? 그걸 찾으러 가야 합니다!


> 퀘스트를 눌러서 확인해보니, 드디어 이곳까지 열리네요. 신전에서 맨 위죠.

마지막 내실이라고 표현되어있는데 콜로소 지하실이라고 불리는 곳인가 봅니다. 콜로소 지하실.. 마지막 내실... 마지막 동굴...

양 옆에 뭔가를 올려둘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세요? 그리고 벽화(?)에 그림도 낯이 익죠.

두 조각상(주춧돌)을 가져오셔야 해요. 저 두 곳에 놔야해요.


> 문을 열기전에 가서 문을 두르리면,

"여행자여, 이 문에 도착하거든, 이걸 명심하시오.(나머지 글이 너무 희미해서 읽을 수 없음)" 이라고 알림말이 나오네요.

곧.. 이 문이 열릴거라서 기념으로 남겨놨어요.


> 조각상을 놓기위해 누르면 놓을 수 있는 조각상이 떠요. 드래그로 올려주면 됩니다.

바로 아래그림이 놓아진 모습입니다.


> 벽화(?)에 맞게 꼬리 세개 달린 아케온 조각상을 놓으면 돼요.

드래그로 올려두시면 돼요. 아래 그림이 놓아진 모습입니다. 


> 놓으면 이렇게 문이 열려요. 순간 찍었어요. 그렇게 단단하게 닫혀있던게 드디어 열렸어요!!!


> 열림을 확인하고 퀘스트가 바로 완료 돼죠. 조각상을 그렇게 찾았는데, 이쯤에서 사용하게 되네요.

언제 사용하게 될까 되게 궁금했거든요. 퀘스트 때문에 차례대로 했는데 미리 놓을 수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퀘스트 완료 했으니 코넬리우스 박사에게 가야죠.


> 조각상(주춧돌)의 이름이 비프라틀라 조각상이었나봐요. 말이 어렵다 어려워...

비프라틀라 조각상인 머리 세 개 달린 아케온 조각상, 꼬리 세 개 달린 아케온 조각상을 활용해서 하는 퀘스트였어요.

조각상 잘 갖고 있다가 이제야 사용하게 되네요.


    글을 마치며


전 퀘스트 때문에 이렇게 했지만, 기다렸다가 했지만 지하실까지의 길이 열리면 먼저 놔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안 놓아지려나요?

살짝... 저 곳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실험실이라서 매우 무섭습니다.(속아야하는데...)

저 곳에서 바위골렘(돌골렘) 3마리가 나와요. 그 외엔... 다른 신전 동굴들과 다 똑같아요.

콜로소 지하실로 불리는 이 곳을 여는 퀘스트였습니다.

지하실을 열었으니깐... 그 다음은 탐험해야겠죠? 자, 그럼 카메라 준비하세요.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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