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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eabeard

Seabeard:: #42. 아케온 퍼즐 풀기&도망자 데려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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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입니다.


시비어드 게임에 대한 글로 쓰는 게 42번째 글이네요.

(앱 업데이트 내용을 제외)

퀘스트의 끝이 있는 곳까지는 꾸준히! 쓰고 싶어서 계속해서 스크린샷 찍으면서 퀘스트를 진행시키고 있어요.

하나의 퀘스트를 꼼꼼하게 쓰는 게 좋겠다 싶어서 한개씩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만 쓰기는 애매한 내용이 있어서 두가지 퀘스트를 같이 적어봅니다.

아케온 퍼즐 풀기는 하나만 적어도 되는데, 그 다음 도망자 데려오기가 혼자 쓰기가 애매하더라고요.


> Seabeard 다운로드 경로.

• 아이폰 : https://itunes.apple.com/kr/app/seabeard/id913754563?mt=8


    Seabeard #42


#41 글 다음으로 이어지는 퀘스트 내용입니다.

1. 아케온 퍼즐 풀기

2. 도망자 데려 오기

순으로 이어지는 퀘스트입니다. 꾸준히 새로운 것들을 접하고 있어서 알수록 알아야할게 많아지는 시비어드 게임이라 생각되고 있어요.


    1. 아케온 퍼즐 풀기

아케온 코드 사진을 찍어오라 했던 퀘스트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전 퀘스트에서 코넬리우스 박사가 사진 잘 간직하라고 곧 다시 필요할거라 했던 말을 기억하시나요?

그 사진을 활용해서 하는 퀘스트예요.

> 신전 내 아케온 퍼즐을 찾아서 그걸 맞추면 신전의 내실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을 알려줘요.

퍼즐이라니, 일일작업으로 하는 퍼즐도 재밌는데 또 다른 퍼즐이 나오다니. 퍼즐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환영할 일이네요.

아케온 퍼즐을 찾으려면 아케온 신전으로 들어가야 해요.

이번에는 아케온 퍼즐이 있는 곳으로 말풍선 같은 아이콘이 계속 떠 있어서 찾기 쉬우실거예요.


> 아케온 코드가 있던 위치가 가운데였다면 아케온 퍼즐은 왼쪽에 있어요.

퀘스트 아이콘이 계속 떠있으니깐 그걸 따라 가시면 돼요.

퍼즐을 풀기위해서 퍼즐을 눌러줘요.


> 이런 화면이 뜨죠. 오른쪽에 사진이 하나 있어요. 이건 아케온 코드사진 모습이에요. 사진첩 내 가장 첫사진이 이렇게 뜨더라고요.

매일매일 코드도 변화돼요. 오른쪽 사진과 똑같이 맞추면 완성됩니다!


> 코드는 이전글에서 보셨듯 신전 입구에서 쭉~ 앞으로만 오면 있어요.

퀘스트 중이서 왼쪽에 퍼즐 있다고 떠있네요.

퍼즐은 저렇게 코드와 똑같이 맞추면 됩니다. 매일매일 코드는 변하는 것 같아요.

리젠시간은 몇시일까요.


> 퍼즐을 풀면 이렇게 애니메이션이 나오면서 문이 열려요. 열린 문으로 나가면 이미지 속 위치로 올라옵니다.

그 뒤에 문으로 가봤는데 아직 열 수 없다고 나오더라고요. 다른 퀘스트들을 깨다보면 열 수 있게 되겠죠.

매일매일 다른 코드로 열 수 있으니 열기전에 꼭 코드 확인하고 여세요.


> 이렇게 돌아가서 말걸면 퀘스트 완료! 코넬리우스 박사가 !를 8개나 쓸 정도로 엄청 기뻐하고 있어요.

엄청난 일을 해낸 듯한 뿌뜻함!! 하라쇼-


    2. 도망자 데려 오기

아케온 신전을 하면서 이것저것 알아야할게 너무 많아~ 싶었는데, 한번 쉴 타임을 주네요.

> 아케온의 비밀이 담긴 공책이 있는데, 그걸 조수가 훔쳐 도망갔네요.

그 조수를 잡아오라는 퀘스트입니다. 퀘스트 내용을 보면 '시도그 만'에 있다고 하니 시도그 만으로~ 출발!

(흠..아이언블랙 시는 어디일까요.. 나중에 알게 될 새로운 지역!?)


> 항구 주변에 보면 도둑놈이 칼과 방패들도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고 있어요.

잡아라 요놈!! 내 전사 너로 정했다!! 가랏!!

전사 싸우는 방법을 익힌 상태라서 잘 싸워서 이겼지요. 그러면 이 도둑놈(조수)가 맨 뒤에 스면서 같이 다니게 돼요.

연행해서 다시 아케온 신전 지역에 있는 박사한테 갑니다.


> 들어갔는데, 이렇게 줄서 있는게 웃겨서 찍어봤어요. 맨 뒤에 도망자 조수가 보이네요.


> 이렇게 공책 찾아주기 퀘스트도 완료! 계속해서 퀘스트를 할 수 있겠네요.

도망자 데려 오기 퀘스트는 12시간제 퀘스트로 부탁하는 NPC들이 종종 있어서 많이 해본 퀘스트죠.

위치만 알면 싸우는 건 어렵지 않아요.


이 다음 퀘스트는.. 두둥..!

꼬리 세개 달린 아케온 조각상을 찾는 퀘스트예요.

말이 되게 생소하죠? 막상 보면 이거였구나 하실 거예요.


    글을 마치며


아케온 코드와 아케온 퍼즐에 대해서 퀘스트를 통해서 차례대로 알게 되었네요.

일일작업보다 훨씬 쉬운 퍼즐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열린 문을 통해서 위로도 올라 갈 수 있게 되고, 신전을 좀 더 다양하게 탐험하게 될 것 같아요.

섬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전보다 좀 더 자세하게 보게 될 거예요.


농장에서 토마토나 밀이 보이시면 2~3개 모아두세요. 밀은 밀가루로 만들어서 보관해두시고요.

음식을 슬슬 만들게 되실거예요. 노란버섯도! 2~3개 정도 모아두세요~ 먼저 한 사람의 입장으로서 알려드리는 거예요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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