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꾸준히 모으게 된 '3,000고기', 추후 토벌대에 올인하기!

팝콘입니다.

넷마블에서 출시한 스톤에이지, 출시 전부터 스톤에이지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서비스 시작일부터 받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하는 것도 보고 펫들이 많길래 한 번 받아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고 있어요.

들어가면 우편함에 있는 우편들은 다 받다보니, 고기랑 스톤(골드) 쌓이더라고요. 크리스탈(캐시)도 줄 때마다 꾸준히 모았어요.

다른 거보다는 고기가 눈에 띄게 많이 보여서 한 번 기록으로 남겨봐요.

이미지만 떡! 하니 남겨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인스타에 올릴까하다가... 올리고하는 인스타를 하지 않아서... 포기하고 이렇게 글로 남겨 봅니다.

> 스톤에이지 다운로드

• 아이폰 : https://itunes.apple.com/kr/app/seuton-eiji/id1070512533?mt=8

• 안드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tmarble.stoneage

■  스톤에이지 즐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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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싶은 펫이 있어서 모험도 열심히 돌았었는데도 어느 순간 보니깐 이렇게 모아져있더라고요.

▲ 8월 19일에 받을 수 있는 고기들을 다 받아보니깐 3,000을 넘겼더라고요. 그래서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동생한테 말했더니 그 고기 본인 좀 달라고 하더라고요. 고기를 쌓아두는 것보다는 사용해서 뭐라도 버는 게 나을 것 같아, 토벌대 열심히 돌고 있어요. 모험을 돌아서 경험치를 모아도 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토벌대 돌면서 경험초(?)를 모아서 필요한 펫에게 열심히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전보다 조금더 강해졌어요.

다음에 또 이렇게 보이는 날이 생길지는 모르겠네요.

어제 꾸준히 토벌대 돌려서 지금은 한 800개정도 남아있어요.

그 나름 즐기기 위해서 나만의 목표를 잡고서 하는 것도 그만의 흥미유발이 되는 것 같아요.

■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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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라는 게임을 조금씩 해보면서 보면 정~말 할 컨텐츠들이 많구나 하는 걸 많이 느껴요. 펫들 랭크부터 초월기능에 레이드, 투기장, 잡화점 등등 정말 할 게 많아서 하나씩 자세히 알아가도 꽤 푹 빠져서 하지 않을까 싶어요.

주변에 하는 분들 키운 거 보면 정말 보랏빛이 가득해서 멋있더라고요. 3,000고기 잘 사용해서 조금이라도 더 강해지는 펫으로 성장시켜주려고요.

설마... 3,000개를 넘긴 분이 있진 않겠죠?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