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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이야기

팝콘:: 2015.03.02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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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저것 한다고 친구 연락도 이제야 봤네..

에휴ㅠㅠㅠ좀 더 신경써야지..



#2

시비어드(Seabeard).. 공동 3가지 주퀘스트중에서 하나의 끝이 보였다.

다른 주퀘라 연결되어서 한동안은 멈춰진다.

와! 뭐 먼저해야하지?란 생각 안해서 좋다.

근데 정리해보니깐 사진만 63개.

하나의 글로 다 써버리긴 무리인것 같아서 둘로 나눠써야하나. 사진을 줄여야하나 고민중.


#3

생일이란 뜻.

탄죠비? 단죠비? 쓸 줄은 몰라도 듣을 수 있는 단어는 하나라도 늘어가야지.


#4

응원메시지 보냈는데.. 두개 다 뽑혔으면 좋겠다. 제발!


#5

손목시계에 이제 적응 되어가는중..

작아서 더 예뻐보이는 로즈골드색상 메탈시계.

이제는 빼놓으면 허전한 느낌이 좀 드네.

오래도록 잘 부탁해. 고장없이 오래써보고 싶다.


#6

카카오톡 테마를 만들다 보니, 테마 미리보기 이미지부터 이전 파일들이 있는데.

티스토리에 하나씩 글로 남겨놓을까 하는 생각이 듬.

어떤식으로의 글을 적어놓는게 내가 나중에 보기가 편할까 싶네.

끄적끄적.. 이미지만 주르륵? 흠.


#7

한 일.

- 정리하고 싶었던 시비어드 내용 정리.

정리글은 사진 정리부터 글쓰는게 시간이 더 걸리는 작업.

글 쓰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항상 느끼고 있음.

- #6 테마 기록남기기 시작.

그때의 기분을 100%전달할 순 없지만 내가 정리하면서 추억을 생각하게 되는..

- 라인테마 새로 고치기..(미리보기 정리하다가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 세븐나이츠를 하진 않아도 카페엔 들어가서 이것저것 봄.

- 순간 끌렸던 이미지로 배경화면 만들기

- 시계..유리에 기스나서 A/S되는지 문의 남기기

오래 쓰려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마음 아프다.

- 캔들 사보고 싶어서 하나 사봤는데, 그냥..별 다른게 없다.

캔들의 효과는 뭘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하나 갖고 싶다.'란 마음이 계속 들어서 오늘 마트에서 작은걸로 하나 샀다.

- 란티츠 이벤트 준비하는데, 있는 돈 최대한 끌어서 후원금 넣기!

ㅠㅠ모아서 져지사고 싶었는데.. 편지도 짤막하게나마 썼으니.. 잘 전달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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