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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IT/인터넷

팝콘:: 블로그차트에 블로그 등록&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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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입니다.


블로그 관련 글이 있길래 살펴보다가 블로그차트라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 전체적인 블로그의 모습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곳인가 보더라고요.

'이 사이트에서 내 블로그는 어떻게 분석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궁금증 하나로 저는 바로 가입하고 실행에 옮겼어요. 간단하게 블로그 순위는 볼 수 있었는 데, 상위 1% 블로그라고 나오더라고요?

블로그가 그런 평가를 받으니깐 내심 뿌뜻했어요.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보고 싶어서 해보니깐 회원가입 후에 블로그를 등록시켜야 하더라고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블로그 주소를 검색하면 검색한 블로그가 블로그들 중에서 몇 위인지를 알 수 있어요. 한번씩 순위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검색으로 블로그차트라고 쳐도 나오고요. 바로 가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접속해보세요.


블로그 차트 홈페이지

http://www.blogchart.co.kr/


■  블로그차트에 블로그 등록해보기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한 후에 '마이차트'를 누르시면 블로그 인증이 가능합니다. 

'Step1. 블로그 접속 주소 입력'을 통해서 등록하려는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네이버를 할까 티스토리를 할까 하다가 티스토리 주소로 해서 해봤어요.


▲ 'Step2. 블로그 인증' 화면입니다. 인증코드라 해서 인증코드를 복사한 후 현재 페이지를 닫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인터넷 창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 한 후 본문 또는 제목에 인증코드를 넣어서 새글을 등록합니다. 블로그 목록에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한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눌러주면 확인되면서 등록 됩니다.


제 느낌에는 본문과 제목에 다 넣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본문에 넣어서 발행했을 때 인식이 안되는 것 같아서 제목에 넣어서 해보니깐 바로 인식되는 것 같더라고요.


▲ 'Step3. 블로그 등록완료' 화면에서 블로그 등록이 되었다면서 축하메시지가 뜨네요. 필기체려나요. BLOGchart에 제 블로그가 등록되었습니다. 


Step2에서 무슨말인지를 이해하지 못 해서 헤맸습니다. 이 부분만 잘 넘어가면 바로 성공입니다. 이제 블로그 등록을 했으니 어떤식으로 제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게 될까요?


블로그 주소 등록 후에 마이차트를 누르면 위와는 다른 화면이 등장하게 됩니다.

▲ 내 블로그 및 내 정보(회원가입 시 등록한 정보)에 대해서 모아서 보여주는거라 보이지 않아도 될 부분은 가렸습니다.

주간 단위로 블로그 순위 변동이랑 키워드 부분을 보여주더라고요.


관심 블로그 정보부분에서 관리를 누르면 최대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데요. 네이버블로그 등록하고 싶어서 해봤다니 1%가 아니라고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생각날 때 한번씩 오면 주소 검색만 한 번 해보려고요.


내 블로그는 과연 어떻게 평가되고 있을까? 그 수많은 블로그 중에서 몇 위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신다면 블로그 차트에서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많은 블로그가 있으니 뭔가 동기부여도 되는 느낌이라서 전 괜찮네요.


■  글을 마치며


블로그에 대해서 꾸준히 할 수 있고, 내가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쓸 수 있고 남기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쓰는 걸 하자!라는 걸 꼐속 생각하면서 쓰다보니깐 순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있어요. 순위 욕심은 없어요.


공감을 많이 얻는 글들을 보면 어떤 방식으로 글 작성하기에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죠. 그런걸 분석하고 배워가고 나에게도 적용한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블로그의 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글을 잘쓰는 분들,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 분들을 보면서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블로그 차트를 보면서 순위보다는 유효 키워드 부분은 좀 궁금해졌어요. 과연 이부분은 어떤걸 기준으로 수치화가 되는 걸까 하고 말이죠. 유효키워드 숫자가 무려 3자리수치란 말이죠. 121개라니... 신기해요.


앞으로 어떤 글들을 어떤 방식으로 블로그가 변화되고 관리될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처음에 블로그를 하면서 생각한 마음은 변치 않으려고 항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이곳에 가서 다양한 블로그들을 보아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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