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네이버 유입수를 따라잡고 있는 구글 유입수

팝콘입니다.

티스토리를 꾸준히 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꾸준히 쓰자! 그리고 자유로운 글을 쓰자!' 라는 생각을 가진 후엔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네이버가 워낙 강세여서, 검색을 하더라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네이버블로그가 많이 뜨지 티스토리나 다른 블로그들은 안 뜨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 유입을 어떤식으로 해야할까 싶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꾸준히 한 덕도 있고, 구글검색을 많이 하는 추세라 조금씩 다양한 경로로 들어오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매일매일 유입로그나 방문자수를 확인하고 있는데요. 새벽에 보면서 어? 하는 느낌으로 곧 따라잡겠는데 싶더라고요. 유입수가 네이버가 월등했는데, 구글이 점점 따라잡고 있어요.

    네이버와 구글 유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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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유입수 차이가 많이 안 나고 있어요. 네이버에 많이 의존적이긴합니다. 검색엔진으로 네이버가 No.1 같아요. 저역시도 찾을때 네이버에서 우선 찾고 없다면 구글쪽으로 검색하고 있어요.

▲ 네이버와 구글의 유입수가 둘 다 9만입니다. 만만 넘어가도 신기하다 신기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10만을 향해 가고 있네요.

정말 전에는 엄청 차이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google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비슷해졋어요. 꾸준히 google로 블로그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지면 1위가 구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비등해질줄은 몰랐어요.

네이버 누락글 검색기? 라는 프로그램을 예전에 받아놔서 가-끔 한번씩 돌려서 확인해보곤 해요. 누락된 글이 꽤 되는 것 같지만, 그래도 네이버에서의 유입이 1위네요. 꾸준히 글 쓴 덕에 하나라도 더 보이는 거겠죠?  네이버에 너무 의존하면 안된다는 글을 몇번 보다보니깐, 구글이나 다른 사이트쪽에서 들어온 경우를 보면 신기하더라고요. 워낙 네이버의 힘이 강하니깐요. 종종 다음검색으로도 들어오고, 카카오톡도 있고, 트위터도 있더라고요. 내 글이 선택받았다는 느낌이 은-근 기분 좋아요.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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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유입경로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꽤나 다양한 곳에서 글이 검색되니깐~ 글을 꾸준히 적어보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트위터쪽으로만 올리고 발행식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다양하게 활용하시는 분들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까지도 이용해서 많은 곳에 올려지더라고요. 아직은 그렇게 다양한 방향으로는 관리를 못 할 것 같아서 트위터만 하고 있네요.

유입수 10만도 찍어보고! 나아가서 0이 더 붙을 수 있도록, 오래오래 티스토리 운영해보려고요.

단...티스토리가 꾸준히 운영되어준다는 전제하에서요~ 오래갑시다 티스토리!!!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