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544) 썸네일형 리스트형 팝콘:: 롯데리아에서 양념감자 천원(1,000) 할인행사 중이에요! 양파맛 맛있어요 팝콘입니다.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데 근처에 롯데리아가 있더라고요. 원래 롯데리아를 잘 안 갔는데 갑자기 끌려서 가게 되었어요. 롯데리아 하면 치즈스틱하고 양념감자죠! 버거는 치킨!이 들어간 버거를 제일 좋아합니다. 감자튀김만 먹을까 하다가 양념감자가 끌려서 양념감자로 시켰는데! 가격이 자동 할인이 되네요?원래는 2,000원짜리인데 1,000원에 판매하는 거예요!!! 맥도날드 해피밀 후렌지 후라이(S)가 1,000원인데 롯데리아는 양념감자가 천원!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후로 최근 3번을 갔어요.7일, 14일, 18일 세번을 갔는 데 다 할인받아서 천원에 구매했어요.▲ 오늘(18일) 가서 구매한 영수증이에요. 마지막에 '제품2종할인' 으로 1,000(천원)이 떠 있어요. 할인된 금액을 나타낸 게 아닐까 싶어.. 팝콘:: 몰랑이(molang) 볼펜 덕에 조그마한 몰랑이 피규어가 생겼어요 팝콘입니다. 몰랑이 볼펜에서 몰랑이만 쏙! 뽑아둘 수 있을 것 같아 해봤어요.뭔가 고정되어 있을 것 같은 데, 뽑아보니깐 쏙 빠지네요. 뽁!하면 빠지고 껴지네요. 관련글 링크에서 볼펜 관련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펜에서 분리된 몰랑이의 앞/뒤 모습이에요.▲ 초점을 맞춘다고 맞췄는 데 흐리고 또 흐리네요. 커피잔 들고 있는 몰랑이이에요. 엄청 귀엽죠. molang이는 귀엽고 또 귀여워요. 몰랑이 피규어가 이렇게 생겼네요. 쬐-끄마한 몰랑이에요. 때타고 변색될 것 같지만 그래도 데리고 있으려고요. 몰.랑.이.는.귀.여.우.니.까. > 관련글• 팝콘:: 몰랑이(molang) 볼펜 샀어요!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몰랑이 귀여워요 글 작성에 큰 힘이 되는 댓글과 ♡ 부탁해요.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팝콘:: 몰랑이(molang) 볼펜 샀어요!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몰랑이 귀여워요 팝콘입니다. 최근 밸런타인데이로 선물 준비하느라 문구점에 방문했어요.문구점을 가면 잊지않고 꼭 펜을 구경합니다. 잘 구경하고 1-2개씩 사는 경우가 있는데..이번에 계산대에서 하나의 귀여운 펜을 발견했어요! 바로 몰랑이 펜입니다!!! 몰랑이 볼펜 엄청나게 귀여운 몰랑이 볼펜을 발견했어요.▲ 펜 끝에 귀여운 몰랑이가 커피잔을 들고 있어요. 전 파란색을 좋아하니깐 펜대가 파란색이에요. 이 펜으로 말할 것 같으면..▲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몰랑이가 잔뜩! 있더라고요! 펜대 색상은 파란색, 분홍색, 노란색이더라고요. 펜에 한자가 적혀있더라고요.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어요. 많은 몰랑이 중에서 마감이 제일 좋아보이는 걸로 골라서 구매했어요. 펜 가격은 1,000원입니다. 펜 색상을 봤는데 파란색이더라고요. 색상에 따.. 팝콘:: 어떤 초콜릿을 먹을까, Happy Valentine Day 해피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이 생겼네요. 안에 뭐가 들은건 크런키!가 제일 좋고, 아니면 끝이 깔끔한 생초콜릿을 좋아합니다.허쉬 초콜릿도 꽤 맛있죠! 몽브루노 초콜릿은 아직 못 먹어 봤어요. 조만간 먹고서 음식 후기를 적어볼까 생각중이네요. 다크! 좀 더 진하고 쓴맛?이 나지 않을까 싶어 기대치가 좀 있네요. 졸려서 하품하고, 초콜릿 먹으면 순간 정신이 또렷해지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네요. 팝콘:: 17시 56분, 하늘 모습(20170213) 요즘 해가 많이 길어져서, 5시쯤에 나와도 꽤 밝아요.버스에서 내려 집가는 길에 하늘을 봤는데, 파~랗기도하고 분홍색의 느낌도 있어서 한 컷 찍었어요. 하늘이 참 예쁘더라고요.사진으로 담아내는 건 계속 해봐도 참 어려워요. 그래서 눈으로도 가득 담고 싶어서 꽤 쳐다봤어요. 우연히 올려다본 하늘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네요. 팝콘:: 노조에리 라디오 이미지를 찾기 위해 컴퓨터을 샅샅이 확인하기 시작! 제발 있어라.. 여러가지 다운받고 저장해놓으니, 컴퓨터 용량은 점점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네요.사용한 이미지들을 정리해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서 글 적는 데 사용하려고 했던 이미지가 뭐가 있더라 하는 생각에문뜩 '노조에리 라디오 레포트' 사진이 떠오르더라고요. 전에 한 번 날 잡고서 다 찍었었는데.. 나중에 이미지가 많아서 나중에 편집해야지! 란 생각으로 빼놨었는데그게 어디에 있는지를 잊어버렸어요. 내 기억속에 지운 기억은 없는데.. 내 손가락이 지웠을 수도 있기에..일하면서 시간 날 때마다 기억을 곱씹어봐도 전혀 생각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두둥) 이걸.. 다 찾아보려고요. 하하하하.. 이미지는 대부분 바탕화면에 있고, 큰 파일은 대부분 영상이라서.. 아주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은데..하나씩 보면서 삭제해도 될.. 팝콘:: '인챈트-나람이야기' 엽서 도착! 엄청 예뻐요 팝콘입니다. 나람이야기 웹툰 작가이신 자유 작가님께서 새해 손그림 엽서를 한정 판매하셨었어요.신청 마지막 날에 신청했고, 2월 10일에 배송받았습니다! 순서대로 배송될 것 같다하셔서서 전 거의 마지막에 받겠다 싶었는데, 금방 받았어요.쉬는 날에 엽서가 도착해서 더 좋았답니다. 하나하나 다 손수 그리신 거라 이 세상에 단 하나뿐입니다. 그걸 전 갖게 되었습니다! 야호! 인챈트 손그림 엽서 모습 자유 작가님 블로그에서도 엽서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어요.보고서 한층 더 기대감에 차올랐었는데, 작가님의 솜씨는 정말 짱입니다.乃 ▲ 엄청 예쁘죠. 나람이 볼도 발그레하고 한복 입은 모습이며 부채까지도 엄청 잘 어울려요. 족두리도 엄청 잘 어울리고요. 부채에 '해달'이가 있었네요. 제 엽서 속 나람이는 동글동글하니 .. 팝콘::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특히 취나물 좋아) 2017년 2월 11일은 음력 1월 15일로 '정월대보름' 입니다.아빠도 저도 집에서 쉬게 되어서 엄마가 일 마치고서 만들어주셨어요. ▲ 시레기, 호박, 취나물, ... 하나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엄마는 다 좋아하시고, 아빠랑 저는 특정적으로 좋아하는 게 있어요. 호박은 아빠가 제일 좋아하고 취나물은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제 입맛엔 제일 맛있어요. ▲ 오곡밥과 함께 한 컷. 이렇게 한 상! 딱! 뚝딱 만들어주신 엄마 덕분에 온가족이 다같이 앉아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여기에 동치미까지 함께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밥은 하루 전에 먹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맛있었어요. 정월대보름 덕분에 엄마표 맛난 밥 먹었네요. 이 글을 보신 분.. 제 더위 사가세요^^ 고맙습니다.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