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5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13프로, 선물받은 정품 실리콘 케이스(미드나이트&블루제이) 사용해보기 [팝콘] 팝콘입니다. 아이폰13프로로 바꾼 후에 케이스들을 사려고 살펴보고 있었어요. 휴대폰을 사면 액세서리를 열심히 구매하는 편이에요. 마음에 드는거 꾸미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취향을 워낙 많이 타서 귀엽다라고 느끼면 며칠을 고민하고 사는 편이에요. 가격이 비싸면 안 사요. 아이폰13프로 사전예약할 때 예약할 때 케이스도 같이 사면 50%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게 해준다고 했는 데 할인해도 비싸다는 느낌이 들 걸 알아서 안 샀어요. 폰 가격부터 만만치 않았거든요. 폰 바꾼 소식을 듣고 자랑 겸 얘기하다가 선물을 받았어요. 가격대가 있다보니 선물 받고도 좋으면서도 미안하더라고요. 아이폰13프로 정품케이스 사용기를 한 번 적어볼까 해요. 아이폰13프로 정품실리콘케이스 아이폰13프로 정품케이스는 미드나이트와 블.. 앤커(ANKER), 나노 20W 충전기&플로우 케이블 사용후기 '아이폰13 pro' [팝콘] 팝콘입니다. 앤커(ANKER) 브랜드는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려고 할 때 여러 정보들을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사고 싶었던 보조배터리가 있었는 데 지금은 판매를 하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브랜드만 알아갈때쯤.. 아이폰13pro로 기변을 하게 되었어요. 케이블 보니깐 C to 라이트닝 케이블이더라고요. 충전기가 필요했어요. 정품은 비쌌기 때문에 섣불리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믿고 살 수 있는 제품들이 분명있다 생각해서 찾아보고 있는 데 앤커에서 충전기를 판매하더라고요. 사려고 했는데 체험단을 뽑고 있더라고요. 신청했는 데 정말 기분 좋게 당첨되었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제품을 받았어요. 보자마자 크기가 작아서 신기하고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번에 충전기와 함께 케이블까지 줘서 같이 써볼 수 있게 되었어요.. 아쿠바(ACUVA), 3년무상 시그니처 인비지아이언 강화유리 사용후기 '아이폰13 pro' [팝콘] 팝콘입니다. 아쿠바 강화유리를 알게 된 건 아이폰8을 사용하면서부터입니다. 그 당시에 좋은 기회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었고, 이후에 몇번 더 사서 이용했었습니다. 좋은 제품이니만큼 가격대가 높은 편이었어요. 그만큼 사후서비스도 꽤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잘 사용하던 중, 새롭게 아이폰13 pro로 폰을 변경하면서 새롭게 강화유리가 필요해졌어요. 때마침, 정보를 많이 얻고 있는 카페에서 아쿠바 측과 함께 강화유리 체험단을 모집하더라고요. 놓칠 수 없었죠. 좋은 기회에 기분 좋은 당첨으로까지 이어져서 아쿠바 인비지아이언 강화유리!를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아이폰 사전예약 후에 강화유리를 알아보면서 하나 산 게 있는 데, 체험단 당첨 덕분에 예비 강화유리로 하나 남겨두게 되었네요. 사.. 코로나 백신 2차 후기, 며칠 후부터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팝콘] 팝콘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일주일 정도 되었어요. 맞은 첫 날 저녁부터 살짝씩 신경쓰이는 두통이 시작되었어요. 맞은 팔이 아팠던 거는 맞은 날과 다음날까지만 아프고 3일째부터는 안 아프더라고요. 근데 쉴 때마다 두통은 계속 있더라고요. 그리고 몸이 으슬으슬 춥더라고요. 계속 그러길래 타이레놀을 먹었는 데 약 먹을 때만 괜찮더라고요. 그러고 잠이 와서 푹 자요. 그러고 일어나면 또 약효과가 다 끝난 상태인지 약먹기 이전상태으로 돌아가더라고요. 코로나 백신 2차 1일 저녁부터 약을 한알씩 필요에 따라서 먹었는 데, 좀 괜찮다 싶어서 3일,4일은 안 먹었어요. 그러다가 5일째부터는 좀 신경쓰이는 정도로 계속 오더라고요. 평소에 두통이 없는 편이었는 데 주사 맞고 나서는 아파서 못 견디겠다가 아닌 신경 쓰.. 코로나 백신'화이자' 2차 맞았어요, 1일&2일 후기 [팝콘] 팝콘입니다. 2차 백신을 아침에 맞았어요. 맞으러 온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선생님들이 많아서 맞기는 금방 맞았어요. 1차와 마찬가지로 10분정도는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시간 동안 이상증세가 없어서 나가도 된다해서 나갔어요. 맞은 직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주사액이 들어갈땐 좀 뻐근한 감은 있었는 데 괜찮았어요. 당장 아프진 않아서 괜찮네 싶었고 팔 움직임만 조심해야겠다 싶었어요. 1차때 팔만 아팠었거든요. 2차때도 그러려니 싶었어요. 백신 후기 1일차와 2일차의 느낌이 비슷하면서 달라서 나눠서 적어볼까 싶어요. 1차와 2차만 비교하면 2차때가 더 힘들어요. 몸 컨디션이 달랐었는 데 그래도 유독 2차때가 더 힘들어요. 1차로 한번 겪고나서 맞으니깐 알고 맞아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한데 확실히.. 아이폰13 프로 시에라 블루 받기 하루 전... 케이스 및 강화유리 준비[팝콘] 팝콘입니다. 10월 1일에 아이폰13 시리즈 사전예약 소식을 듣고 이러쿵 저러쿵해서 예약 성공했어요. 아이폰8을 사용한 지 언 4년째인데 현재도 사용하는 데 별 문제는 없는 데 전화통화할 때 상대방에게 들리는 목소리가 물 속에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년정도는 더 쓸 생각이었는 데 이번에 13 색상을 보고서 바꾸기로 마음 먹었었어요. 시에라 블루. 블루 색상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색상이 뽕따 색상? 하늘색느낌일 줄 알았는 데 사전 예약 이후 해외에서 이미 아이폰13을 받은 분들, 유튜브를 통해서 느낌을 봤는 데 약간은 탁한 색상이 섞인 색이더라고요. 그래도 13 파란색보다는 13프로 시에라 블루가 더 예뻐보이는 마법에 걸렸기에 프로로 구매하기로 했어요. 1일에 아이폰 13 프로 시에라.. 스타벅스, 시즌메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돌아왔다 진짜 좋아! [팝콘] 팝콘입니다. 스타벅스 메뉴 중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장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가끔 단 게 끌리면 뭐가 좋을까 싶어서 메뉴들을 골라 마시는 데 리저브 매장의 경우에는 사케라또 비안코 오버 아이스를 잘 마시는 데 리저브매장을 갈 일이 잘 없긴 하죠. 스타벅스 앱을 살펴보니,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한정기간동안 판매한다고 떠있더라고요. 신나서 구매가능한 일부터 커피 마실 수 있는 기회 생기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번갈아가면서 사먹고 있어요. 아메리카노보다 더 많이 사먹는 편이긴 합니다. 예전에 한 번 먹어보고 나서.. 아인슈페너라는 메뉴에 빠져서 다른 카페에서 판매하는 메뉴들도 먹기 시작했어요. 달달한 걸 먹으면 뭔가 살이 붙는 느낌이 들어서 커피 마시고 싶으면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편인데... 이건 못 참.. 귀여워서 산 '뽀글이 곰돌이 레더 케이스' 사용후기, 아이폰8 [팝콘] 팝콘입니다. 아이폰 카페에서 우연히 보게 된 케이스가 하나 있어요. 곰돌이 케이스 인데, 가죽느낌이 나면서 고급지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케이스를 살 때 나만의 기준이 있어요. 1. 전체적으로 다 보호가 되어야 한다 1) 젤리케이스 혹은 터프케이스를 선호한다 2) 하드케이스는 싫어한다. 2. 깔끔해야 한다 3. 밝은 색보다는 어두운 색상이어야 한다 4. 귀여우면 더 좋다 정도가 있는 데 내눈에 귀엽고 예쁘면 그냥 사고 싶어지더라고요. 그 중 하나인 케이스가 바로 이 케이스였어요. 바로, 보자마자 사고 싶어진 케이스예요. 뽀글이 곰돌이 레더 케이스 곰돌이 케이스만을 쳤을 때는 정말 이 케이스가 나오질 않아요. 꼭 뽀글이와 레더가 들어가야지만 나오는 케이스입니..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