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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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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캐시슬라이드×레진코믹스, 60%할인 판매한 33코인 쿠폰 구매완료 팝콘입니다. 글은 이제서야 쓰는데 구매한지는 작년이네요. 캐시슬라이드를 하게 된 계기가.. 레진코믹스에 연재중인 한 만화(웹툰)을 챙겨보기 시작하면서부터예요. 만화를 보려면 코인으로 구매를 해야 해요. 돈을 안 쓰려고 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번 구매했죠. 캐시슬라이드에서 레진 코인 쿠폰을 구매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된 후에.. 이 앱을 이용해서 캐시를 모으고 있어요. 캐시슬라이드는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폰은 앱을 이용할 수 없어요. 캐시슬라이드×레진코믹스 코인 특가 이벤트를 하던 때! 구매한 기록을 한 번 남겨봅니다. 레진코믹스 코인 쿠폰 구매하기 특가 이벤트는 2016년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소진시 종료되는 형식이에요. 캐시만 열심히 모은 상태였는데..
팝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팝콘입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당일에는 쉴 수 있어서,오늘 부모님과 차례지내고 부모님께 세배드리고 친척분들께 새해인사를 드렸네요. 그러고 있다가 팝콘이 먹고 싶어서 잠시 나간 김에 핫한 포켓몬고를 좀 해봤어요.피카츄로 시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피카츄로 시작했어요^^ 하면서 원래 목표가 피카츄여서 피카츄를 획득하고 나니 만족도가 엄청나더라고요.그래서 궁금했던 부분을 몇개 더 해보고 포켓스톱도 몇 군데 돌아다녀보고 했네요. 엄마가 떡볶이가 먹고 싶다해서 연 곳이 있나하고 돌아다녀봤는데예상대로 당일날은 다 쉬네요. 롯데리아 가서 롱~치즈스틱 하나 사고, CGV가서 팝콘하나 사서 집에 와서...먹으면서 테마 작업을 마무리 짓는다고 지금까지도 잡고 있네요...
팝콘:: 주절주절, 노트를 두고 온 건지 보이질 않는다 2017년 1월 21일 날씨: 눈(펑펑)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어서 구매하고 끄적끄적이던 노트가..집에 오니깐 보이질 않는다.. 사물함에 두고 온 건지.. 아니면 어디에 둔 건지를 파악할 수 가 없다.. 내일(오늘!) 가보면 알겠지만, 내 사물함에 잘 있기를 바랄뿐..적을 내용을 적어놔서 아예 없어졌으면 큰일나는데.. 가뜩이나 생각하면 금방 잊어버려서 적어 놓는 건데..그마저도 없어지면 어째야하나 고민스럽다.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한 번씩 생기면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 우선, 자고 일찍 가야지! 노트가 꼭 있기를! 현재 사용중인 노트는 아래 링크에-팝콘:: MINI POCKETBOOK, 메모하는 습관을 위한 시작 아! 일기처럼 쓰는 느낌이라서 적어놓는데..오늘 집에 오는 ..
팝콘:: 「너의 이름은」조조영화로 보고 온 후기 팝콘입니다. 한창 입소문났던 「너의 이름은」 영화를 오늘 보고 왔네요.영화를 보는 횟수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잘 안 보는 편입니다. 혼자서도 보지 않는 편이긴 한데, 전에 좋아하던 애니 movie도 한 번 본 적 있고 해서 이번에도 한 번! 시도해봤어요.쉬고 있기도 해서 아침에 봐도 괜찮겠다 싶어서 조조영화로 봤어요. 일이 좀 생겨서 영화의 첫 시작부분은 못 봤어요. 지금 생각해도 굉장히 아쉽다랄까요. 천년 만에 다가오는 혜성.. 으로인 기적의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남자주인공은 '타키', 여자주인공은 '미츠하' 둘 다 멋지고 예쁘게 생겼어요.두 주인공들은 서로를 알지 못한 사이였는데, 눈을 뜨면 서로가 몸이 바뀌어져 있는 경험을 하죠.그러면서 서로가 끌림을 느낀다랄까요. 서로의 삶을 경험하면서 서로에 대..
팝콘:: 첫 연말정산 시도..어렵다 어려워 연말 정산을 처음 해보려하니..뭔말인지도 한 개도 모르겠고, 회사 소속이 아닌 경운 어떤 걸 준비해야하고전회사일 경우에는 또 어떤게 필요한지를 모르겠다...하.. 모르겠다 진짜이 어려운 걸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걸까.. - 연말정산을 받기 위해선 어떤 걸 준비해야하는가- 국세청 홈텍스에서 보여주는 건 내가 어떤걸 봐야하는가- 퇴사한 전직장일 경우에는 어떤 걸 요청해야하는가(정확한 명칭)- 현금영수증 해놓은 걸로는 어떤 걸 해야하는가- 아르바이트(기간제 계약) 중이라면 다니고 있는 곳에서 해주는 건가- 내가 스스로 해야하는 건가 아.. 어렵다.. 이곳저곳 다 물어봐야겠다..
팝콘:: 2016년 티스토리 내 블로그 결산 보기, 이고 재밌네 팝콘입니다. 티스토리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블로그 결산을 해줬어요.전체적인 블로그의 통계도 보여주고, 개인 블로그! 내 블로그도 확인할 수 있어요. 한 해동안의 티스토리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보고, 내 블로그 관련해서도 통계를 봤죠!재밌더라고요. 한 해를 돌아보는 느낌이라서 2016년 한 해동안 티스토리를 해오셨다면 한 번 봐보세요. > 2016 블로그 결산 보러가기(http://tistory.com/thankyou/2016) 2016년 내 블로그 결산하기 결산 내용이 다양한 분야로 보여줘서 꽤 재밌어요.하나의 이미지로만 올리면 굉장히 길어서 부분부분 나누고 약간의 이야기를 덧붙여 봅니다. ▲ '팝콘의 고소한 이야기' 2016년 블로그 결산티스토리/땡큐/2016에서 내 블로그 결산하기를 하면 볼 ..
팝콘:: 2017년 1월 1일이 된 순간, 아이폰 홈화면 찍기&새해 소망 팝콘입니다. 2017년 1월 1일! 정유년의 해가 밝았어요.순간적으로 홈화면을 찍어보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들어서 찍었어요.몇 년을 사용한 아이폰5인데도 뭘 그리 버벅이면서 눌렀는지...정확하게 0시 0분 0초 일때를 놓쳐버렸네요. 슬립버튼(전원버튼)과 홈버튼으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데, 홈버튼 보다 슬립버튼을 먼저 눌러버리면서 폰이 확! 꺼졌어요.그때부터 당황해서 부랴부랴 폰 잠금화면 해제하고 홈화면 찰칵 찍었네요. ▲ 2017년 1월 1일 0시 0분 13초(?) 때의 모습, 새해 첫 홈화면! 이 배경화면은 꽤 오래 꾸준히 쓰고 있어요. 좋아하는 성우의 앨범 자켓 사진? 입니다. 홈화면의 배열을 고려해서 만든 배경화면이라서 제일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배경화면 설정모습 찍고 다시 이 배경..
팝콘:: 관리센터에서 가끔 내 글을 보면 신기하네요 팝콘입니다. 티스토리를 해오면서, 방문자 통계나 유입경로 등을 꾸준히 확인하는 편입니다.컴퓨터를 이용하면서 관련 내용을 보려면 '관리센터'를 들어가야 하는데요. 가끔씩 글을 쓰고서, 관리센터에 들어가서 보면 '주제별' 항목에서 제 글이 보이더라고요.이렇게 말이죠.▲ 관리센터 - 주제별 항목에서 보이는 모습이렇게 보일 때가 있는데, 보면 참 신기해요. 티스토리 자체에서는 공감을 많이 얻는 글들을 위주로만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뜬다해서 블로그에 유입이 확 늘어나진 않아요. 스스로에게 이렇게 보여지면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이 한 분이라도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블로그 운영에 동기부여가 되더라고요.물론 수입이 확확 늘어나면 좋겠지만요. 글을 쓰다보면 이렇게 보여지는 때가 있어서 혼자서 뿌뜻해한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