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eard:: #135. 공급 금속 세공 스톨 2배

팝콘입니다.

벌써 마을에 상인이 6명으로 늘었어요. 6명의 상인을 고용하기까지 많은 퀘스트를 해왔죠. 처음에 상인을 고용할 때 '남은 5 공간은 어떻게 채워지려나, 상인이 그렇게 많은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로 모든 자리를 다 채웠어요.

앞서 상인을 고용하는 과정을 거쳤으니 이제는 상인을 활용해봐야죠. 퀘스트 명이 독특하지만 방법은 간단한 퀘스트예요.

135번째 시비어드 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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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eard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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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글에 이어서 진행되는 퀘스트(이야기)입니다.

퀘스트 명: 공급 금속 세공 스톨 2배

금속 아이템 2개를 가판매에 올리면 되는 퀘스트예요.

▲ 금속 세공 상인의 판매력을 시험해보기 위해서 판매대(가판대)에 아이템을 올려보라는 퀘스트를 줘요. 공금 금속 세공 스톨 2배라는 어려운 말로 번역된 퀘스트가 나타나지만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 철광석을 가지고 철괴로 이미 만들어 놓은 상태라서... 아깝지만 철괴를 올렸어요. 그래도 가격이 140코인이라서 나중에 회수해서 코인 모으는 데 도움 될 것 같아요. 광석 아이템 2개를 가판대에 올리세요.

▲ 그 후 앨리스테어 맥커빈에게 가면 퀘스트가 완료! kerching을 검색해보니 큰 돈벌이라는데, 상인을 통해서 코인버는데 도움된다는 뜻 같아요. 광석 아이템 2개를 판매대에 올리면 완료되는 퀘스트였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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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명이 단어별로 번역된 것 같아서 보면서 나만의 해석이 필요했지만, 어떻게 하는 지는 느낌으로 알잖아요~ 그쵸?

가판대 구매 - 상인의 집 건축 - 상인 고용 - 가판대 이용의 순으로 계속 진행해왔던 것 같아요. 이 과정을 벌써 6번째 해보네요. 뭔가 많이 온 기분 들지 않나요?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은, 코인 모으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재료도 재료지만, 코인 모으느라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6명의 상인을 통해서 돈을 좀 더 다양한 방향으로 모아봐요!

이 퀘스트를 마치면, 귀도 픽메이슨에게서 받은 퀘스트가 자동 완료가 돼요. 그 관련해서는 다음 글에서! 만나요.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