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eard:: #64. 아케온 신전 문 봉인 해제

팝콘입니다.

점점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지고 있어요. 신전을 1층밖에 가지 못 했는데 이번 기회로 또다른 신전으로도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새로 열리는 신전은 계속 다녔던 신전 길과는 달라요. 좀 더 꼬불꼬불합니다.

찾은 열쇠를 가지고 코넬리우스 박사를 대신해서 신전 문을 열러가볼까요.

시비어드 게임 관련 64번째 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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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eard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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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명: 아케온 신전 문 봉인 해제

주었던 열쇠를 다시 받아들고...

> 문을 열 수 있는 그 영광을 저에게 주셨어요. 박사에게 주었던 열쇠를 다시 저에게 돌려줘요. 이제 이 열쇠를 가지고 신전의 문을 열러가야합니다.

바위 골렘을 좀 더 많이 잡을 수 있게 될 것 같죠.

> 진행중인 퀘스트를 누르면 해당 퀘스트 힌트를 주는 데, 봉인 해제할 문이 바로 이문입니다. 아케온 열쇠를 가지고 이 곳으로 올라가요.

올라가기 위해서는 아케온 퍼즐을 풀어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해요. 매일매일 여는 코드가 바뀌니깐 잘 살펴보세요.

아케온 퍼즐 푸는 글은 #42(여기)글이에요. 일일작업과는 또 다른 느낌의 퍼즐 느낌입니다.

문을 눌러주면 열쇠가 있어서 바로 열려요.

> 이런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면서 말이죠. 한번 열리면 계속 열려있어요. 딱! 한번만 열어주면 됩니다.

> 이렇게 문이 활짝! 열렸어요. 가고 싶어서 못 가고 있었는데, 이제는 마음껏 갈 수 있게 됐네요.

안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신전들이 있고, 새가 있어요! 어조연 컬렉션에 낼 수 있는 새를 이 문이 열리면서 찍을 수 있게 됩니다.

> 문 열고서 탐사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퀘스트 완료부터 해버렸어요. 코넬리우스 박사는 엄청 감격스러운것 같죠.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다라고 하니깐요. 숨겨진 보화가 있다하니 모두 찾아서 제것으로 만들겠어요. 몬스터는 다 잡아야죠.

이렇게 아케온 신전 문 봉인 해제 퀘스트 완료!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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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온 퍼즐을 푸는 부분 빼고는 길만 찾아가면 되는 퀘스트였어요. 처음 아케온 퍼즐은 새로 열린 다른 신전보다는 엄청 쉬는 거예요.

코드를 사진찍으면 퍼즐 풀때 화면에 나와서 좀 더 쉽게 풀 수 있어요. 다 풀고 나서는 코드 사진을 지워서 공간을 남겨두고서 필요한 사진 찍을때 바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사진첩은 처음에 최대 2장까지만 저장할 수 있게 되어있으니깐요. 공간 활용을 잘하세요.

사진을 찍어 내는 퀘스트가 사진을 대부분 안가져 가더라고요. 그래서 퀘스트 끝나면 지우도록 하고 있어요.

신전의 문을 봉인 해제 하면서 이제 바위골렘을 좀 더 많이 잡을 수 있게 되었어요. 3마리 잡는 퀘스트도 이제는 바로 깰 수 있어서 좋네요.

신전마다 있는 아케온 코드는 점점 위로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신전이 다양해진만큼 그에 맞는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전사야, 힘내!

하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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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