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공성포인트로 키리엘 획득, 이제 34으로 초월

팝콘입니다.

4일 연휴 동안 쫄작을 좀 하고 있는 편입니다.

자동모험이 무료에 무제한으로 가능하기도 해서 계속 하고 있어요.

8영지에서 4쫄로 하고 있는데, 8영지에서는 영웅이 잘 안 나와서 모험을 계속 돌리다 보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공성포인트나 보스전포인트 등등의 포인트들 보고서 영웅을 뽑아서 쫄작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그때!!! 파란 화면이 나오더라고요.

공성포인트로는 처음 뽑았는데 첫 시도만에 키리엘이 나와서 또 놀랐죠.

한번에!! 키리엘이!!!

파란화면은 볼 때마다 신기해요.

이리저리 얻게 된 키리엘이 벌써 3마리(명)입니다.

안 쓸 것 같아서 1명만 6성 만들어 놓고 놔둔 상태였거든요. 이참에 다 초월 시켜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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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성포인트로 키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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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포인트로는 처음 얻는 파란화면의 영웅이 아닌가 싶어요.

일일미션이나 뽑기로는 한번씩 받았는데 이렇게 영웅을 얻게되기도 하네요.

▲ 합성이나 뽑기로 한게 아니어서 화면 주변이 깨끗하죠. 공성포인트 한번에! 키리엘이...

사용하는 곳이 없어서 편히 쉬고 있는데 초월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바짝 쫄작하는 걸 키리엘에 쏟아부었어요.

▲ 34초월까지 마쳤어요. 원소부터 강화까지 오랜만에 훅- 열심히 했네요. 키리엘은 어떤 조합으로 써야 할까요. 각성도 안한 상태인데 괜찮을까요. 각성을 했을 때 어따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좋은 영웅을 줘도 쓸 줄을 모르니... 34까지만 우선 만들어놓고 언젠가 사용하는 곳이 생기겠죠!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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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단이 처음 나왔을 때 영웅들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키리엘과 엘리시아를 가지고 있게 되네요. 라이언도 언-젠가 만날 날이 오겠죠. 특정 영웅을 뽑으려고 뽑기하는 경우가 없었어서... 뽑기도 잘 안하게 되네요. 뽑기할 때는 그저 쫄 영웅 부족에 '어디한번?'이라는 마음에 들어서 하게 되더라고요.

전에는 에리 뽑으려고 펫 뽑을 좀 했었는데, 합성으로! 땋 에리 획득 후에는 펫 뽑기에도 크게 욕심이 없어졌어요. 

원소들 훅훅 써서.. 다시 5성 만들기 해놔야죠~ 또 어떤 영웅을 진화 및 초월할지 모르니깐요.

키리엘을 이렇게 34까지 만들어 놓게 되다니, 복도 많네요!! 마덱을 하게 되는 날이 오면 키리엘을 데리고서 한번 짜봐야겠어요. 한번씩 나와주니깐 결장도 올려주지 않을까요.

공성포인트로 영웅뽑기 하신다면 좋은 영웅! 파란배경 꼭 보시길!!!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