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화요일 극악덱(201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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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에서 요일던전은 난이도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어요.

하루 한번 무료로 입장가능합니다. 한번 깬 후에는 일정 루비를 지급하고 또 들어갈 수 있어요.

어려움까지만 있었다가 극악이 생겼는데, 

극악의 난이도는 원소 4성(월~금)/25만 골드(토)/6성 장비(일)을 주기 때문에

극악을 깰수만 있으면 극악으로 하는 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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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극악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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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2. 화요일 요일던전 극악난이도 도전

▲ 보진 60에 풍연, 밍밍, 니아, 스파이크, 카르마로 깼어요.

펫은 송년축제로 받은 4성 펫 소환권에서 나온 유우예요.

유우는 마법력과 치명타 확률를 올려주는 펫이라서 풍연, 밍밍을 데리고가는 오늘 데려오기 좋은 것 같아요.

스파이크는 자동 6턴, 3턴 버프라서 데리고만 가도 버프가 바로 발동됩니다. 1라운드에서 스파는 잘 싸워주고 죽더라고요.

공격영웅들 스킬 바로 사용하면서 잡으면 돼요.

버프해제 영웅으로 헤브니아, 니아, 여포, 태오,카르마 등등의 영웅들이 있어요. 자신에 있는 영웅 중 최소 한마리를 데리고 가세요.

베인이가 3라운드에서 부활! 해서 3턴간 무적이 되어있고 1,2 라운드는 일정 체력을 가지고 살아나더라고요.

3라운드때 잘 잡으면 됩니다.

풍연 전체 스킬을 한번 써주고하면 공격량이 더 커요. 그래서 꼭 쓰게 되더라고요. 전체공격이 좋은 것 같아서 니아로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카르마의 경우는 6회로 제한이 있어서 턴무적 영웅보다는 빨리 죽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누르면서 하는 게 더 빨리 깨지는 것 같아서 열심히 눌렀어요.

오늘 5분 12초만에 깼네요.

화요일 극악난이도를 깨면 지원형 영웅 진화에 필요한 빛의 원소와 각성의 조각 15개를 획득했네요.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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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할 이벤트도 있고, 내 영웅들 자랑도 해야하는데 요일던전글부터 쓰고 있네요. 카르마는 2라운드에서 죽더라고요. 턴으로 안되어 있어서 잘 죽더라고요. 니아로 마지막까지 잘 싸웠어요. 원래 극악덱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풍연, 니아, 밍밍 셋 조합으로 끝까지 싸웠어요. 제가 처음 덱 구성할 때 가장 기준이 되었던 세 영웅이죠. 니아 아님 헤브니아로 해서 이 영웅들을 뽑을라고 얼마나 노력했던지...

지금은 이렇게 매일매일 극악난이도를 잘 깨고 있네요..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