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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그 외

스톤에이지:: 최종 목표였던 보르비스 속성 조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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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입니다.


스톤에이지(stoneage)를 하면서 좋은 펫? 공룡?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게임을 하면서 목표로 했던 하나의 펫(공룡)이 있어요.


바로! '보르비스'를 내 펫으로 만드는 거예요.

추천 영웅으로 꼭! 있었던 펫이어서 꼭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조합법을 보고서 열심히 모았어요.


> 스톤에이지 다운로드

• 아이폰 : https://itunes.apple.com/kr/app/seuton-eiji/id1070512533?mt=8

• 안드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tmarble.stoneage


■  보르비스 조합 성공


목표를 이뤘던 8월의 이미지입니다.

보르비스는 펫 조합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재료를 모았어요!!! 다 모으면 '조합' 버튼이 활성화 돼요. 


조합시에 성장률도 함께 확인할 수 있고, 등급별 랭크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체력, 공격력, 방어력, 순발력을 모두 S급으로 띄우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일 좋은 등급이니까! 당연하겠죠.


조합했을 때는 A랭크였어요.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거였어요. 가장 목표로 했던 펫이라서 만들어서 엄청!엄청! 기뻤어요. 혼자서만 없던 펫이라서 최종 목표로 잡았어요.


계속 진화시키면, 펫에 보호구? 반짝이는 금빛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게 돼요. 보르비스 엄청 멋지죠! 계속 진화하면 별모양이 보라색으로 바뀌어요.

진화해서 뿌뜻하게 매우 잘 썼었어요.


■  글을 마치며


게임을 하면서 최종 목표로 했던 보르비스 펫을 만들려고 열심히 했어요. 보르비스 말고도... 킹북이도 만들었었죠. 킹북이는 보르비스만큼 어렵지 않았는데, 보르비스는 정말 어렵더라고요. 토벌대할 때 보면 보르비스는 꼭 있었어서 꼭 만들고 싶어서 의욕이 불타올랐던 것 같아요.


보면서도 매우 뿌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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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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