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토요일 극악덱(2015. 11. 14.), 이젠 25만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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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에서 요일던전은 난이도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어요.

하루 한번 무료로 입장가능합니다. 한번 깬 후에는 일정 루비를 지급하고 또 들어갈 수 있어요.

어려움까지만 있었다가 극악이 생겼는데, 

극악의 난이도는 원소 4성(월~금)/15만 골드(토)/5~6성 장비(일)을 주기 때문에

극악을 깰수만 있으면 극악으로 하는 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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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극악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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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4. 토요일 요일던전 극악난이도 도전

▲ 보진레벨은 60. 백룡, 밍밍, 풍연, 여포, 델론즈로 깼어요.

토요일 극악 영웅 자체 보호막(?)이 있어요. 20, 30, 40순으로 때려야 보호막이 사라져요.

그만큼 때릴때까지 영웅들이 죽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덱을 짜야합니다.

면역캐(부활&무적캐)+공격횟수가 많은 스킬쓰는 캐릭터

이런 영웅들로 조합해야지만 깨기가 쉬워요.

단단해진 델론즈와 자신에게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6회 여포까지 있으니, 공격을 신명나게 하시면 돼요.

5마리 영웅다 한스킬이 여러번의 공격이 들어가 있어서 빠르게 잡을 수 있어요.

직접 하는 방법으로는 백룡이 공격과 델론즈 공격을 매 라운드마다 한번씩은 꼭 써줍니다.

두 영웅을 데리고 하면 빠르게 깰 수 있어요.

한번 공격에 여러번 타격 하는 영웅들을 데리고 가는게 좋아요. 영웅들 모두가 턴이나 횟수만큼 데미지 무효화가 있는 캐릭터로 구성하세요.

▲ 스킬 눌러가면서 했어요. 잘 맞으면 참 기분 좋더라고요. 속공이나 반격으로도 계속 잘 때리더라고요.

11월 13일(금) 업데이트가 되면서 15만 골드에서 25만 골드로 금액이 올랐어요. 250,000골드로 올라서 극악을 깰 이유가 더 강해졌죠.

어려움의 경우는 5만 골드에서 10만 골드로 상향조정되었어요. 덱 맞춰서 극악으로 깨세요.

3분안으로 다 깨버렸네요. 전에는 백룡이가 3라운드에서 한번 스킬 쓰고 죽거나 못 쓰고 죽었었는데, 델론즈 상향되고 여포도 생겨서 타격횟수많은 영웅들로 구성하게 되니깐 잘 깨지네요.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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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골드로 변경된 지 첫 날인데, 극악 깨고 큰 골드를 받으니깐 참 좋네요. 요새 골드 모으고 있어서 이렇게 크게크게 주면 전 좋아요. 사용하는 진형을 60레벨까지 다 올리고 장비 승급까지 해서 모아놓은 골드를 쭉- 쓰고서 다시 모으기 시작한 골드모으기에 토요일 극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