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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eabeard

Seabeard:: #141. 귀도가 들려주는 이야기(1.5.3버전 마지막)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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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입니다.


청동괴 받기 퀘스트를 하고 듣는 이야기 입니다.

메인 퀘스트로는 이제 끝인 것 같아요. 추후 업데이트를 하게 된다면 이 이야기와 함께 다음 퀘스트가 진행될거예요.

Seabeard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편하게 보세요.

제목을 뭘로 해야할까 하다가 저렇게 정했어요.

1.5.3 버전에서 스토리상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 Seabeard 다운로드 경로

• 아이폰 : https://itunes.apple.com/kr/app/seabeard/id913754563?mt=8

• 안드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ackflipstudios.seabeard


    Seabeard #141


#140글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콜로소(Collosso)라 하면 아케온 신전 유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어요. 콜로소의 지하실이라고 칭하던 그곳과 무슨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콜로소가 아코디아를 파괴했다. 콜로소의 수갑이 풀어져 있는 걸 발견하고서 우리들 중에서 배신자가 있다고 믿었다.(란 의미로 해석돼요.)


▲ 서쪽에 새로운 공장 단지.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 느낌이네요. 새로운 지역이 열리려나요.


▲ 내 젊은 아들에게 그녀의 실종을 얘기했고 아들은 그녀를 찾으러 갔다... (그녀는 누군가..)


▲ 그 후 난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다... 라는 의미로 해석해보려고요.


▲ Geodo의 아내와 아들을 만나러 가달라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귀도 픽메이슨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콜로소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아내와 아들에게 가달라는 얘기를 끝으로 이야기가 끝났네요.


    글을 마치며


이렇게 끝! 초록색의 퀘스트 아이콘이 드디어 없어져봤어요. 와- 짝짝.

▲ 이어진다면 퀘스트가 뜰텐데, 아예 안 뜨네요. 6개월간 시비어드를 해오면서 현 버전에서의 끝을 맞이하네요.


아케온 신전 유적에서 가장 꼭대기 층이 콜로소의 지하실인데, 왜 여긴 콜로소라고 칭하고 특유의 퀘스트까지 있을까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아코디아를 파괴한 사람(?)이 콜로소였나봐요. 대형 수갑이 있었던 것도 콜로소를 묶어놨던 거겠죠. 지하실에 묶은게 먼저일까, 아코디아 파괴가 먼저일까는 파악이 안되네요.


뒷이야기가 있다는 걸 암시하고 끝이 났어요. 추후 업데이트가 이뤄지면 그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1.5.1, 1.5.3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후에 열린 Doza의 바다. 버전에서의 메인 퀘스트가 끝을 맺었네요.

여러 NPC들의 머리 위에 !가 떠 있는 데, 순서대로 가려고 안 누르고 있었는데 이젠 좀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쓰려고 해놨던 글들 정리 좀 해야겠네요~


다음 퀘스트가 나올때까진... 잠시만 안녕~ 

시비어드야~ 코인 꾸준히 모으고 있을게~ 살살...하자~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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