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eard:: #81. 코넬리우스 박사와 인사&새로운 만남의 시작

팝콘입니다.

1.5.1버전이 나오면서 이어지는 퀘스트예요.

고고학자 레벨2을 끝으로 이어지는 퀘스트가 없었어요.

이야기는 계속 되었지만, 시작되는 퀘스트가 없었죠.(응?)

그 이야기부분에서 업데이트 되면서 이어지는 부분을 연결한거예요.

코넬리우스 박사에게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이야기... 랄까요.

81번째 글 시작합니다.

> Seabeard 다운로드 경로.

• 아이폰 : https://itunes.apple.com/kr/app/seabeard/id913754563?mt=8

    Seabeard #81

---

고고학자 레벨2을 만든 후에 진행되는 퀘스트입니다.

1. 코넬리우스 박사와 인사

2. 루돌프 테일위버와 대화하기

3. 트로피컬 펀치 받기

    1. 코넬리우스 박사와 인사

이야기니깐,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 스크린샷을 찍을때 이야기도 읽으면서 했죠. 이야기가 좀 찡... 하더라고요.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일생을 바친 일이 결실을 맺었고 우리 딸도 저에게 돌아왔어요. 여행하는 동안 큰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우리 딸 에타가 위험에 빠지지 않게 지켜주세요.' 라는 부분에서 마지막인가? 싶은 생각도 있어요.

    2. 루돌프 테일위버와 대화하기

> 이야기는 쭉~ 이어지면서 루돌프 테일위버에게 찾아가라는 퀘스트를 줘요.

> 내 마을로 가면 루돌프 테일위버가 있죠. !와 함께 있어요. 말을 걸어야죠.

굉장한 문장들을 보게 될 거예요. 새로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 무슨말인지 이해가시나요? 분명 한국말인데 이해가 안가요. 새로운 섬이 나타나고 그 섬들과의 외교? 교류? 를 하는쪽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우리마을과의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그부분도 얘기해주고요. 도통 뜻은 모르겠지만요. 1.5.1버전로 업데이트 되면서 나타나는 얘기일겁니다.

    3. 트로피컬 펀치 받기

제가 나눠서 그렇지 대화는 계속 이어지는 거예요.

> Sunsoak 라군? 이 트로피컬 펀를 좋아한다고 하나 만들어 달라는 내용같죠. 공예 해! 라는 건 어떤 단어를 해석했길래 저렇게 된걸까요.

> 트로피컬 펀치를 만들어야죠

필요한 재료가 파우파우 과일(2), 솔방울(1), 술(1) 이에요.

• 파우파우 과일 : 선소크 호수 나무를 흔들면 찾을 수 있음

• 솔방울 : 선소크 호수 나무를 흔들면 찾을 수 있음(희귀종)

• 술 : 시도그 만의 그로그메이커로 만들 수 있음(파란사과(1), 없을시엔 진주 1알로 가능)

술은 틈나면 만들고 있고, 선소크 호수 나무들도 하루에 한번씩 가서 흔들고 있어서 재료가 넘치더라고요. 그래서 몇개를 만들어놨어요.

종종 팔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퀘스트 받자마자 깼어요.

> 이야기가 이상하게 나와서 그저 속상할뿐입니다. 몇몇 단어들을 가지고 추측해서 만들어야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핵심 단어들만이라도 제대로 표현되길 바라고 있어요.

    글을 마치며

---

코넬리우스 박사와의 마지막 인사인 느낌이라 뭔가 찡... 했어요. 읽으면서 뭔가 계속 찡한 기분이 남네요. 어떤 퀘스트들이 있을까 싶어서 저도 검색해보고 미리 살펴본적이 많은데요. 루돌프 테일위버에게 가서 말걸면 새로운 섬에 대해서 나온다면서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겠다고 하는 글이 많더라고요. 저도 좀 더 일찍시작했거나 퀘스트들을 빨리 깼다면 기다렸겠죠.

운이 좋았던 건지 퀘스트가 끝나 갈때 쯤에 업데이트가 떠서 저는 바로 이어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새로운 퀘스트들과의 만남이 시작되는 거죠.

영어로 등장하는 인물들 이름이 바로 새로운 NPC들 이름 같아요. Doza 얘기가 계속 나오던데. DOZA의 바다. 과연 어떤 섬들이 있을까요.

새로운 섬들에서 새로운 퀘스트들! 잘 완료해봐요!!

해석 좀... 수정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