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eard:: #57. 고고학자 고용하기 완료

팝콘입니다.

시비어드 게임의 57번째 글을 쓰면서 선원을 3명이나 고용하게 되네요.

새로운 걸 많이 경험하다 보니 정신이 없었던 퀘스트들도 꽤 있네요.

정신 꽉~ 잡고 잘 이겨 내셨나요?

> Seabeard 다운로드 경로.

• 아이폰 : https://itunes.apple.com/kr/app/seabeard/id913754563?mt=8

    Seabeard #57

---

저를 포함..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떼 쓰는거 그만 한데요. (이제라도 그만둬줘서 고맙다.) 이제 내 선원으로 들어와!

에타 말처럼 열심히 참고 했습니다!

아케온 신전으로! 를 외치면서 선원으로 고용이 바로 되는 듯 한데..

> 자리가 없어서 이런 멘트가 나오더라고요. 낚시꾼을 잠시만~ 안녕~ 했네요. 집으로간 낚시꾼 마지막 모습 한 컷이에요.

선원이 될 준비가 된 에타 코넬리우스를 빨리 데리고 이 길고긴 퀘스트를 끝내야겠어요.

> 자리가 빈 상태에서 고용하면 이런 알림창이 뜨면서 고용이 선원으로 들어와요.

> 선원된 기념으로 선소크 호수에서 한 컷 찍었네요. 모자도 쓰고 손에 삽도 들고 있어요.

내 캐릭터는 따봉~ 하고있네요. 기념 사진도 찍었으니 코넬리우스 박사에게도 갑시다. 퀘스트 끝내러.

> 코넬리우스 박사의 딸인 에타 코넬리우스. 그래서 에타야~ 라고 부르죠. 아케온 신전의 비밀을 밝히 위해서 제 동료가 되었네요.

제가 볼땐 잘 모르겠는데, 아빠 눈에는 딸이 엄청 탔나봐요.

이렇게 고고학자 고용하기 완료!!!!

    글을 마치며

---

길고 긴 퀘스트를 끝으로 고고학자 고용 퀘스트가 끝이 났네요. 뭔가 할일이 엄청나게 많아서 꽤 힘들었던 퀘스트들이었어요.

많은 퀘스트를 진행해 온 만큼 건축에 들어가는 비용이나 재료도 왜이리 많고 다양한지.

고고학자 고용하기로 지금까지 잘 깨오신 분이 계시다면 꼭 말해주고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또다른 퀘스트가 멘탈을 흔들어 놓을거예요. 게임이나 현실이나 코인(돈)이 없으면 살아가기가 힘들어짐을 느끼고 있어요.

이렇게 힘겹게 고고학자를 고용했으니, 다음에는 어떤 일들이 생겨날까요.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