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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eabeard

Seabeard:: #27. 아코디아의 재건 돕기&택시 승객 이동시키기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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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입니다.


벌써 27번째 쓰게 되네요.

뭔가 퀘스트 관련해서만 쓰게 되면서..

나중에 개인적으로 느낀 시비어드에 대해 남기고 싶을땐..

어쩌나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네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창고짓기가 완료되면, 루돌프 테일위버에게서의 퀘스트는 일시적으로 끝납니다.

이제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야 해요.

어떤 퀘스트가 완료되고 이어지는 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은 꽤 걸려도 순서대로 진행하니깐 그 나름 재미가 있네요.

그만큼 공간활용에는 신경이 더 쓰이지만요.


> Seabeard 다운로드 경로

• 아이폰 : https://itunes.apple.com/kr/app/seabeard/id913754563?mt=8


    Seabeard #27


에밀리아 퀵블레이드의 재건 돕기 완료로, 이어지는 퀘스트를 하나 더 적어봅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활용하게 하는 퀘스트예요.

택시 태우기도 퀘스트로 쓰일줄은 몰랐어요.

하나하나가 퀘스트화 될 수 있어요.


    1. 재건 돕기 완료

> 창고 짓기를 한 후에 루돌프 테일위버에게 가면 위 말과 함께 에밀리아 퀵블레이드를 찾아가라 해요.

재건돕기 퀘스트가 언제쯤 끝나려 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끝난 것 같아요.


> 재건돕기가 창고짓기로 완료가 되네요.

이제 루돌프 테일위버가 쉴 차례인가 봅니다.


    2. 택시 태우기 3번

> 처음에 보고 읭? 했어요.

택시 퀘스트 3번 완료하기라 해서 '오래 걸리겠네'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모든 퀘스트가 시간이 걸리는 퀘스트이지만, 하루 한번 할까 말까한 퀘스트예요.


> 이런식으로 마을마다 정류장에 !가 있는 NPC가 서있으면 택시퀘스트를 할 수 있어요.

퀘스트를 받기 전부터 본건데 혹시..나 싶어서 퀘스트부터 받고 해야지 했는데,

딱 저 퀘스트를 주더라고요. 촉이 좋았는지.


> NPC에게 말을 걸고 수락하면 이런 식으로 어디로 데려다 달라고 할거예요.

거기에 맞게 데려다 주면 완료되는 퀘스트예요.

미니게임없이 건너뛰기로 해도 되니깐, 빠르게 완료하시려면 건너뛰기 이용하세요.

승객 이동시키기 쉽죠~? 


> 이렇게 3번의 과정을 반복하면 완료!

많은 날은 하루에도 2~3번씩도 있는데 없을때는 며칠동안 1번정도 되는 퀘스트라서,

오래 걸릴 수도 있어요. 다른 퀘스트 하면서 섬들을 한번씩 돌아다녀 보세요.


    글을 마치며


재건 완료는 언제 하려나 했는데, 이런저런 건물들을 왕창짓고 나니깐 끝났네요.

(잠시 쉬는 타임이고 또 다른 지역을 공략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택시 퀘스트에서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리셨을것 같은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전 4일정도 걸렸네요.


이렇게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다음 퀘스트로

'전사 아카데미 수리' 퀘스트가 바로 진행됩니다.

이때 에밀리아가 검술문장을 줄 거예요. 꼭 갖고 계세요! 따로 구할수도 없는 문장입니다.


도움되셨다면 공감&댓글 부탁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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