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하다 기록하고 싶은 일 #2 세인 10단 초월하기 [팝콘]

팝콘입니다.

세븐나이츠를 하다가 혼자서 갑자기 신기해하는 일이 종종 생기더라고요.

새로운 걸 발견하거나 남겨놓고 싶을 때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글하나로 적기가 애매하거나 폰에만 보관되어 있게 되어있는 사진들이 보이더라고요.

뭐라도 시작해야 정말로 정리를 시작할 것 같아서 혼자 주절주절 글을 적어볼까 해요.

나만 신기하고 기록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적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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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고 싶은 일

두번째! 가장 좋아하는 세인 캐릭터가 만렙을 찍었어요. 날짜를 보니깐 (2017. 3. 11.)에 찍은 사진입니다.

▲ 정말 더도말고 덜도 말고 이거 딱! 한 장 폰에 있더라고요. 앞뒤로 초월사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이거 하나!

이때 당시 그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었나봐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최애) 캐릭터가 세인이었다는 걸. 만들고서 혼자서 괜히 뿌뜻! 해서 찍은 게 아닐까 싶어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일반 영웅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웅은 세인입니다. 코스튬이.. 교복 코스튬이.. 그냥 예뻐요. 멋있어요. 저렇게 멋짐을 뿜어보고 싶고 날씬한 다리가 부럽더라고요.

글을 마치며

10단 초월 성공하면 토파즈 20개를 보상으로 줍니다. 초월 단계별로 토파즈 개수가 다르니까 고초월해서 더 많이 받으세요. 2번째의 글도 이렇게 작성해보네요.

글 제목을 2번째에 새롭게 바꾸면서 1번째 글제목도 함께 바꿨어요.

댓글과 ♡ 표현은 글 작성의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