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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사진&이미지

팝콘:: 아직도 개봉하지 못한 세븐나이츠 아트북2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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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입니다.


세븐나이츠 관련 단톡방이 하나 있는데, 아트북2 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첫 아트북을 구매했을 때 정말, 경쟁이 치열했던 기억이 있어서 아트북2은 구하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이게 웬 걸. 물량을 많이 한 건지 시간이 꽤 지나도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올해가 세븐나이츠 게임 서비스가 시작된 지 3년이 되는 해이면서 출시하는 해에 시작했었어서 저도 이게임을 한 지 꽤 오래 되었죠.

한창 활활 불타올랐을 때의 애정만큼은 아니지만 게임들 중에서 많이 좋아하는 게임에 속합니다.


그림들 보는 것도 좋아해서 첫 아트북도 한정판으로 구매했는 데 이번 아트북2도 한정판으로 구매했어요.


곧 개봉!

지난 주에 배송이 왔는데.. 아직까지도 포장지를 뜯어서 제대로 구경 못 했어요. 봉!해진 상태입니다.

▲ 아트북2 한정판의 겉표지는 레이첼입니다. 일러스트 엄청 예쁘죠. 근데 허벅지 근육이 엄청난가 봐요... 엄청 굵네요.

레이첼 일러스트 얼굴 진짜 예뻐요. 한정판을 구매하면 한정판용 태오 '흰까마귀 집사장' 코스튬 코드를 줍니다.


▲ 더불어, 세븐나이츠 만화책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요. 별책부록 '크레센트(Crescent)’는 델론즈의 과거 이야기를 담은 미니 만화책이라고 합니다. 관련 내용을 알수록 점점 직접 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커지고 있어요.


조만간 쉬는 날에 한 번 제대로 확인해보려고요.(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말이죠.)


글을 마치며

옥션에서 쿠폰 사용해서 조금 할인 받아서 사긴 했어요. 내용과 후기는 추후에 또 쓸게요. 세븐나이츠 아트북2가 또 나올 줄은 몰랐네요. 예전 같았으면 안 샀겠지만, 굿즈 사는 거에 대해서 약간의 생각이 바뀌는 바람에 이렇게 구매를 해보네요. 게임은 무과금으로 소소하게 즐기고 있어요.


빨리 제대로 보고 싶네요. 세나 일러스트 멋진게 꽤 많을거라 생각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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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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